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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쇼 천황''' (明正天皇, 명정 천황, [[1624년]] [[1월 9일]] ~ [[1696년]] [[12월 4일]])은 [[일본]]의 제109대 [[일본 천황|천황]] (재위 [[1629년]]- ~ [[1643년]])이며, 아명은 '''오키코'''(興子)이다.
 
이복 남동생 [[고코묘 천황]]에게 [[선위]] 후 당시 일본 연호이기도 한 '''[[간에이]]'''(寛永)라는 [[법명]]으로 비구니가 되어 출가하였다.
 
1629년부터 1643년까지 재위하는 동안 1629년부터 1632년까지 [[도쿠가와 히데타다]]가 [[섭정]]하였고, 1632년부터 1643년까지 [[도쿠가와 이에미쓰]]가 섭정하였다.
 
== 생애 ==
1624년 [[고미즈노오 천황]]의 제2황녀로 태어났다. 어머니 가즈코 중궁은 [[도쿠가와 막부]]의 쇼군 [[도쿠가와 히데타다]]의 딸로, 메이쇼 천황은 히데타다의 외손녀였다.<ref name="츠위화"> 츠위화, 《일본 여성》, 김현정 역, 시그마북스, p.161, 2008,ISBN 978-89-8445-303-6 </ref> 고미즈노오 천황과 가즈코 사이에는 여러 자식들이 있었지만, 아들들은 모두 어려서 죽었다. [[1627년]] 일어난 [[시에 사건]], [[1629년]] [[가스가노 쓰보네]]의 천황 배알 등으로 막부에게서 치욕을 당한 고미즈노오 천황은 일곱 살에 불과하던 딸에게 천황의 자리를 물려주었다.<ref name="츠위화"/> [[쇼토쿠 천황]] 이래 859년만의 여성 천황이었다. 그러나 치세 중에는 아버지 [[고미즈노오 천황]]의 섭정을 받아 조정에서의 실권은 가질 수 없었다. [[1643년]] ([[겐나]] 20년) 메이쇼 천황은 즉위한 지 13년만에 이복남동생 [[고코묘 천황]]에게 황위를 넘겨주고 상황이 되어 출가하였고, [[1663년]]부터 [[1671년]]까지는 [[상왕|일본 대상왕]]이자 [[비구니]]의 신분으로 [[레이겐 천황|레이겐 군주]]의 [[섭정]]을 맡은 적이 있다. [[1696년]] ([[겐로쿠]] 9년)에 향년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1627년]] 일어난 [[시에 사건]], [[1629년]] [[가스가노 쓰보네]]의 천황 배알 등으로 막부에게서 치욕을 당한 고미즈노오 천황은 일곱 살에 불과하던 딸에게 천황의 자리를 물려주었다.<ref name="츠위화"/> [[쇼토쿠 천황]] 이래 859년 만에 즉위한 여성 천황이었다. 그러나 치세 중에는 아버지 [[고미즈노오 천황]]의 섭정을 받아 조정에서의 실권은 가질 수 없었다. [[1643년]]([[겐나]] 20년) 메이쇼 천황은 즉위한 지 13년 만에 이복남동생 [[고코묘 천황]]에게 황위를 넘겨주고 상황이 되어 출가하였고, [[1663년]]부터 [[1671년]]까지는 [[상왕|일본 대상왕]]이자 [[비구니]]의 신분으로 [[레이겐 천황|레이겐 군주]]의 [[섭정]]을 맡은 적이 있다.
 
[[1696년]] ([[겐로쿠]] 9년)에 향년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 각주 ==
[[분류:에도 시대 사람]]
[[분류:일본의 비구니]]
[[분류:여성섭정여성 섭정]]
[[분류:일본의 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