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 시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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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3" colspan="2" style="background:#FFB300" | [[고제3기]]<sup>3</sup>
| style="background:#EAC672" | [[올리고세]]
| 따뜻한 기후; 동물, 특히 현생 [[절지동물]]과 [[포유류]]의 빠른 [[진화]]와 확산. [[속씨식물]]의 진화와 확산.
| style="background:#EAC672" | 23.03 ± 0.05 <sup>*</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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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2" colspan="2" style="background:#7FC31C" | [[백악기]]
| style="background:#DEF197" | 후기
| rowspan="2" | [[속씨식물]]과 함께 [[꿀벌]], [[말벌]], [[나방]], [[나비]]와 같은 새로운 곤충이 출현하다. 꽃의 등장으로 [[딱정벌레목]]과 같은 곤충군이 더
| style="background:#DEF197" | 65.5 ± 0.3 <sup>*</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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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번째 줄:
| rowspan="3" colspan="2" style="background:#67C3B7" | <span style="white-space: pre;">[[트라이아스기]]</span>
| style="background:#CCECE1" | 후기
| rowspan="3" | [[지배파충류]]가 등장하여 번성하기 시작하다. 침 없는 원시 [[벌목 (곤충)|벌목]], [[대벌레목]], [[날도래목]], [[노린재목]] 곤충이 등장한다. [[신시류]] 곤충 중 가장 거대했던 [[티타노프테라]]가 등장하다. [[키노돈트]]는 더 작아지고 더 포유류와 비슷해지다. [[공룡]], [[포유류]], [[익룡]], [[악어]]가 나타나다. ''Dicrodium'' 식물류가 육지에 흔해진다. 거대한 수서 양서류(temnospondy)를 볼 수 있다. [[어룡]]과 nothosaur이 바다에서 번성하다. Ceratite(암모나이트)가 지극히 번성한다. 현생 산호류와 조기류가 나타난다.
| style="background:#CCECE1" | 199.6 ±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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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번째 줄:
| rowspan="3" colspan="2" style="background:#67C6DE" | [[페름기]]
| style="background:#B3E3EE" | 후기
| rowspan="3"| 대륙들이 뭉쳐서 [[판게아]] 초대륙이 생겨나다. [[단궁류
| style="background:#B3E3EE" | 251.0 ± 0.4 <sup>*</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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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번째 줄:
| rowspan="3" style="background:#689FCA" | [[펜실베이니아기]]
| style="background:#689FCA" | 후기
| rowspan="3" | 발달한 날개가 있는 [[곤충]]이 나타나 번성하여 하늘을 지배하며, [[메가네우라]]와 같은 대형 곤충도 등장하다. [[양서류]]가 풍부해지고 다양해진다. 최초의 [[파충류]]와 [[석탄]]이 될 숲(주로 [[인목|레피도덴드론]], [[시길라리아]], [[노목]], [[코르다이테스]] 등의 나무)이 나타나며, 대기 중 [[산소]]농도가 고도로 높아진다. 바다에서는, Goniatites (멸종된 암모나이트의 한 종류), 완족동물, bryozoa(산호 비슷하게 생긴 군집생물), 이매패류, 산호, 등이 풍부해진다.
| style="background:#689FCA" | 299.0 ± 0.8 <sup>*</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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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번째 줄:
| rowspan="3" style="background:#8091AD" | [[미시시피기]]
| style="background:#8091AD" | 후기
| rowspan="3" | 거대한 나무가 나타난다. 척추동물([[양서류]])이 육상에 진출한다. [[좀]]이나 [[돌좀]]과 같은 형태의 곤충이 등장하여 번성한다. 곤충에게 날개가 발달하기 시작하다. 기수환경에서는 [[바다전갈]]이, 민물에서는 [[리조돈트]]가 주된 포식자였다. 바다에서는 [[연골어류]](원시상어)가 많이 나타났고 다양하게 진화했다. [[극피동물]] (특히 [[바다나리]]와 [[blastoid]])가 풍부했다. [[산호]], [[bryozoa]], 완족동물(중에서 [[Productida문]], [[Spriferida문]], 등)이 매우 일반적이었다. [[Goniatite]](암모나이트)가 일반적이었고, [[삼엽충]]과 [[앵무조개]]는 쇠퇴하기 시작했다. [[곤드와나]]대륙의 동부에서는 [[빙하작용]]이 있었다.
| style="background:#8091AD" | 318.1 ± 1.3 <sup>*</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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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번째 줄:
| rowspan="3" colspan="2" style="background:#9999C9" | [[데본기]]
| style="background:#CBBDDC" | 후기
| rowspan="3"| 육지에서는 [[석송]]과 [[쇠뜨기]], 원[[겉씨식물]](최초의 종자 식물), 나무가 처음으로 나타남. 최초의 [[곤충]](''Rhyniognatha'')이 등장하다. 바다에서는 [[완족동물]](중에서 Strophomenata강 strophomenia목과
| style="background:#CBBDDC" | 359.2 ± 2.5 <sup>*</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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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번째 줄:
| rowspan="4" colspan="2" style="background:#B172B6" | [[실루리아기]]
| style="background:#E9C7E2" | [[프리돌리세]]
| rowspan="4"| 최초로 관다발 조직이 있는 육상 생물, [[노래기]], ''Pneumodesmus''(절지동물문 배각강. 최초의 육상 동물), [[아르트로플레우라]](절지동물문 배각강 Arthropleurida목. 크기가 2m가 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상 최대의 절지동물), 최초의 턱 있는 어류, 갑피강, [[갑주어]](척추동물문 어상강 판피강)등이 나타났다. [[절지동물]]이 동물 역사상 최초로 육상진출을 하였다. [[바다전갈]]의 크기가 매우 커졌다. [[tabulate]](화충강 Tabulata목)과 [[rugose]](화충강 Rugosa목), [[완족동물]](중에서 Pentamerida목, Rhynchonellida목), [[바다나리]]가 모두 풍부했다. 삼엽충과 연체동물이 번성하였다. [[필석]]은 다양하지 않았다.
| style="background:#E9C7E2" | 416.0 ± 2.8 <sup>*</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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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번째 줄:
| rowspan="3" colspan="2" style="background:#F981A6" | [[오르도비스기]]
| style="background:#FBB4BD" | 후기
| rowspan="3" | 새로운 종류의 [[무척추동물]](예를 들어, [[오르소콘|거대한 앵무조개]] [[두족류]])이 상당수 번성하였다. 원시 [[산호]], [[완족동물]](정형패각류, 스트로포메나류 등), [[이매패류]], [[앵무조개]], [[삼엽충]], [[패충강|패충류]], [[태형동물]], 다양한 [[극피동물]] ([[바다나리|바다나리류]], [[바다능금류]], [[불가사리류]] 등), 가지 모양의 [[필석|필석류]], 그리고 기타 모든 공통적인 동물군이 살았다. [[코노돈트]]은 원시적인 부유성 척추동물로 이 시기의 시작과 동시에 출현하였다. [[유배식물]]과 [[균계|균류]]가 육상에 처음 출현했다. 이 시기의 마지막에 빙하기가 있었다. [[다지아문]]에 속하는 절지동물의 발자국 화석이 이 시대의 화석에서 발견되었다.
| style="background:#FBB4BD" | 443.7 ± 1.5 <sup>*</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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