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제1008호선: 두 판 사이의 차이

|주요교차도로 = [[중부내륙고속도로]]<br>[[국도 제5호선]]<br>[[국도 제20호선]]<br>[[국도 제25호선]]<br/ >[[국도 제79호선]]<br/ >[[국가지원지방도 제30호선]]<br>[[국가지원지방도 제60호선]]<br>[[국가지원지방도 제67호선]]<br>[[지방도 제1021호선]]<br>[[지방도 제1022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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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면에서 밀양시 하남읍에 이르는 구간은 왕복 4차선, 나머지 구간은 왕복 2차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창녕군 장마면에서 부곡면에 이르는 구간은 [[국도 제79호선]]과 중복 되는 것이 특징이다.

* 2005년 7월 18일 : 창녕군 부곡면 수다리 ~ 밀양시 초동면 성만리 구간 4.4km 개통<ref>[http://gongbo.gsnd.net/program/gongbo/pre2006/공고372호.hwp.PDF 경상남도공고 제2005-372호], 2005년 7월 14일.</ref>

* 2006년 7월 13일 : 창녕군 부곡면 수다리 ~ 밀양시 초동면 신월리 구간 노선 조정<ref>[http://gongbo.gsnd.net/program/gongbo/upload/공고395.hwp.PDF 경상남도공고 제2006-395호], 2006년 7월 13일.</ref>

* 2009년 10월 15일 : 지방도 노선 조정<ref>[http://gongbo.gsnd.net/program/gongbo/upload_2009/공고756.pdf 경상남도공고 제2009-756호], 2009년 10월 15일.</ref>

 

밀양시 초동면에서 하남읍에 이르는 왕복 4차선 구간은 당초 [[2008년]] [[1월 10일]]에 개통하기로 하였으나, 인근의 주민들이 [[국도 제25호선]]과 연결되는 수산 교차로에서의 국도 제25호선 접속도로 경사가 심해 교통사고가 빈발할 우려가 높다며 이 일대 교차로 개선촉구를 요구하며 개통에 반발하고 나섰다. 당초 밀양 시의회에서도 이 부근을 평면교차로가 아닌 입체교차로로 설계를 변경 할 것을 [[1999년]]부터 [[대한민국 국토해양부|건설교통부]]에 요구해 왔었지만 예산문제로 수용되지 않았다.<ref>[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8/0121/0D0020080121.1012104701.html 창녕 부곡 ~ 밀양 수산 지방도 10년 만에 완공 주민들 개통 저지], 《부산일보》 [[2008년]] [[1월 21일]]</ref> 이에 경상남도는 수산 교차로 등의 사고 다발우려지역에 신호등을 우선적으로 설치하기로 하고, 추후 건설교통부와 협의하여 입체교차로를 설치하는 대책을 내놓기로 하였다. 결국 이 구간은 당초보다 1달가량 지연된 [[2008년]] [[2월 28일]]이 되어서야 완전히 개통하였다.<ref>[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8/0229/0D0020080229.1012111606.html 밀양~창녕 지방도 완전 개통], 《부산일보》 [[2008년]] [[2월 29일]]</ref>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