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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관 월급 상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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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
밑에서 일했던 박모 비서관의 월급을 상납받아 일부를 개인적으로 유용한 의혹이 있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05/2015120500218.html 與 박대동 의원, 비서관 월급 상납받아 유용 의혹] 2015년 12월 5일, 조선일보</ref>이에 박대동의원은 일부 과장된 면이 있다고 해명하였다.<ref>[http://news.donga.com/3/all/20151207/75236164/1 박대동, 비서관 월급 상납 의혹 사과… “왜곡·과장 있어” 억울함 토로] 2015년 12월 7일, 동아일보</ref> 그러나 또 다른 백모 비서관의 월급도 상납받았다는 의혹이 나온 상태이다.<ref>[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2685537 [(단독]) 박대동 의원 또 다른 비서관도 '월급 상납'] 2015년 12월 7일, MBN</ref>
 
이 의혹으로 인하여 20대 공천에서 컷오프 되었고 지역구인 북구에서 경선 후보로 거론된 2명 중 한 명은 비서관 문제와 관련해 나보다 더 큰 비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나만 배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재심을 청구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election/news/read.nhn?mid=hot&sid1=100&cid=1036743&iid=1076119&oid=001&aid=0008248954&ptype=052&from=mainnews 공천탈락 박대동 의원 "재심 청구 안 받아들이면 무소속 출마"] 연합뉴스, 2016년 3월 12일</ref>
 
== 역대 선거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