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법조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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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
* [[2011년]] [[2월 23일]] 대법관 인사청문회 중, [[2006년]] 11월 [[론스타]] 경영진에 대한 영장이 기각될 당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이던 이 후보자가 영장전담판사, 검찰 측 인사들과 사적으로 4인 회동을 한 것이 알려졌다. 다운계약서 작성이나, 6개월 만에 형질 변경되면서 10배가량의 시세 차익을 남기는 등 부인의 부동산 투기 의혹도 논란이 됐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221549141&code=940301 정봉주에 유죄 확정한 이상훈 대법관, 론스타 영장은], 경향신문</ref>
* [[2011년]] 12월 [[정봉주]] 전 의원 판결과 관련, [[민주통합당]]은 “아직 비비케이(BBK) 관련 실체적 진실은 드러나지도 않았고 온갖 의혹은 현재진행형”이라며 “온전한 실체가 드러날 때까지 거짓과 위선과의 싸움을 계속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통합진보당]]도 논평을 내 “(재판 과정에서) 대통령과 비비케이(BBK)와의 연관을 보여주는 증거들은 철저히 무시되었고 검찰 쪽은 진실의 규명보다는 이 대통령과 비비케이(BBK) 사이의 무관함을 증명하기에 바빴다”며 “심각한 정치 재판이고 실망스러운 판결 내용”이라고 주장했다.<ref name="hani">{{뉴스 인용|url=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1363.html |제목=정봉주 유죄 판결, 한나라에 사형 선고 될 것 |출판사=[[한겨레]] |날짜=2011년 12월 22일}}</ref>
 
== 주석각주 ==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