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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첫 시집 《낯선 길에 묻다》를 펴냈다. [[1994년]]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를 펴내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특히 1995년 계간 《문학동네》에 단편소설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을 발표함으로써 주목을 받았다. 1996년 첫 소설집 《새가 되었네》(강출판사)를 펴 냈다.
 
해학과 풍자, 과장, 익살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국면을 그려내는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희비극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서사와 독창적인 문체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단편소설, 중편소설, 장편소설, 짧은 소설, 에세이, 칼럼, 산문 등 전방위적인 글쓰기를 지속해 왔으며 2권의 시집, 30여 권의 소설집과 장편소설, 산문집, 동화 등을 발간했다. 그의 작품은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으로 번역되어 중국, 독일, 프랑스 등에서 출간되었다.
 
== 주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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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편소설 《[[호랑이를 봤다]]》(1999, 작가정신. 2011 문학동네 재간)
*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1994, 민음사),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원제 새가 되었네)》(1996, 강출판사), 《재미나는 인생》(1997, 강출판사), 《조동관 약전(원제 아빠 아빠 오, 불쌍한 우리 아빠)》(1997, 민음사. 2003 강출판사 재간),《홀림》(문학과 지성사, 2001),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2002, 창작과비평사) ISBN 89-364-3666-X,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노래》(2005, 창비),《번쩍하는 황홀한 순간》(2003, 문학동네) 《참말로 좋은 날》(2007, 문학동네), ISBN 89-8281-626-7, 《지금 행복해》(2008, 창비), 《인간적이다》(하늘연못, 2010) 《이 인간이 정말》(문학동네, 2013)
* 산문집 《위대한 거짓말》(1995,문예마당)《즐겁게 춤을 추다가》(2004, 강출판사), 《소풍》(2006, 창비), 《성석제의 이야기 박물지 유쾌한 발견》(2007, 하늘연못), 《농담하는 카메라》(2008, 문학동네)《칼과 황홀》(2011, 문학동네),
* 시집 《낯선 길에 묻다》(민음사, 1991),《검은 암소의 천국》(민음사 1997)
* 동화집 《토끼와 자라》,《바보 온달과 평강공주》(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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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ty control}}
 
== 주석각주 ==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