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여자근로정신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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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오마이뉴스
|저자=오마이뉴스
|날짜=2007-06-05
|확인일자=2008-07-12
}}</ref> 이 가운데는 일본인 교사의 소개로 간 경우도 있었다.<ref>{{뉴스 인용
|제목=입학 69년 만에 나주초등 명예졸업장 -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
|url=http://www.newsnaju.net/news/articleView.html?idxno=2745
|출판사=나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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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경상북도]] 등지에서 모집된 소녀들이 군수업체인 후지코시 철재공업주식회사 도야마공장에서 강제로 노역했다는 증언도 있다. 이들도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경성가정의숙]] 학생이던 김금진은 이 학교 교장인 [[황신덕]]이 [[1943년]]에 다른 학교와 달리 근로정신대에 지원하는 학생이 없다며 한탄하는 것을 듣고 근로정신대에 자원해 들어갔다.<ref>{{서적 인용
|저자=반민족문제연구소
|제목=친일파 99인 2
|날짜=1993-03-01
|출판사=돌베개
|출판위치=서울
|id=ISBN 9788971990124
|장=황신덕 : 제자를 정신대로 보낸 여성 교육자 (장하진)}}</ref> 김금진은 후지코시 공장에서 총알 만드는 일을 하다가 종전 후 귀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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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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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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