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TedBot (토론 | 기여)
잔글 봇: 문단 이름 변경 (주석 → 각주)
1번째 줄:
{{다른 뜻 넘어옴|CPR}}
심폐소생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건 그냥 대충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일단, 무조건 심장을 압박하라! 이다. 2010년 2015년 지침에서 일관되게, 거듭거듭 강조하는 내용이며 가장 중요한 내용은
일단 일반사람 누구나 구조자의 안전이 확보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무조건 일단은 흉부압박을 하고 연락하고, 제세동을 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복잡하면 일단은 흉부압박을 하여야 한다.
[[파일:Afghanistan -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jpg|섬네일|아프가니스탄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중인 의사]]
 
71번째 줄:
2015년 10월 새로운 지침을 발표하였다. 2010년 지침과 비교하여 달라진 점을 몇 가지 언급하면 다음과 같다.
* 2010년과 큰 차이는 없다. 다시 한번 더 일반인 구조자의 적극적인 흉부 압박을 더욱 강조하였다.
* 흉부압박 횟수 100-120회/분당 120회 이상 하게 되면 압박의 깊이가 깊지 않아 비효율적이므로
* 흉부압박 깊이는 2인치 이상, 2.4인치 이하 (5cm 이상 6cm 이하)
* 병원전 심정지와 병원내 심정지의 생존의 고리를 분리하여 각각 설정하였다.
82번째 줄:
* 아편계 약물 중독이 의심되면 일반인 구조자도 날록손 투여 가능하다.
 
== 주석각주 ==
<references />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