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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Newdaily)는 2005년 창간한 한국의 종합 인터넷신문이다.
'''뉴데일리'''(New daily)는 [[2005년]] 출범한 [[한국]]의 [[인터넷]] [[신문]]이다. [[인터넷 신문]] [[데일리안]]의 인사들이 [[노선]]차이로 인해 분리되면서 창간되었다. 2006년 야후, 하나포스에 뉴스를 공급하였으며 2009년 네이버 뉴스캐스트로 등록되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서울특별시)|중구]] [[소월로10번지]]에 있다. [[대한민국의 보수]] 노선을 표방하며 슬로건은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이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0202036 뉴라이트 인터넷 신문 뉴데일리 창간] 파이낸셜뉴스 2005년 11월 25일자 기사</ref> 2009년 4월 16일 창간 4주년을 맞아 "Save Internet - [[대한민국]]의 [[빛]], [[한반도]]의 [[어둠]]을 물리쳐라"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자유통일’을 사시(社是)로 한국 사회의 각종 긴박하고 예민한 이슈들을 보도하고 있다. 2006년 야후 등 포털에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09년부터는 ‘네이버 뉴스캐스트’ 서비스도 하고 있다. 주요 섹션으로 뉴데일리경제, 시장경제신문 등이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10번지에 있다. 대한민국의 보수 노선을 표방하며 슬로건은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이다. 2009년 창간 4주년 땐 ‘Save Internet - 대한민국의 빛, 한반도의 어둠을 물리쳐라’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웠다.
 
== 노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