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런스 레시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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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펜실베이니아 대학교|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B.A., B.S.<br />[[케임브리지 대학교]] 철학 M.A.<br />[[예일 법학대학원|예일 로스쿨]] J.D.
|직업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설립자, [[하버드 로스쿨]] 교수
|웹사이트 = [http://www.lessig.org/ lessig.org]
}}
'''로런스 레시그'''(Lawrence Lessig, [[1961년]] [[6월 3일]] ~ )는 [[하버드 법학대학원|하버드 로스쿨]]의 [[교수]]이자 사회 운동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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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로스쿨 교수가 되기 전 [[시카고대학교 법학대학원|시카고대학교 로스쿨]]과 [[스탠퍼드 법학대학원|스탠포드 로스쿨]] 교수로 있었고, [[스탠포드 대학교]] 인터넷 사회 연구소를 설립했다. 정치적으로 진보적인 색채를 띠고 있다. 그러나 보수적인 것으로 알려진 리처드 포스너(Richard Posner) 판사와 [[안토닌 스칼리아]] 대법관의 보좌관(clerk)으로 있었던 적도 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펜실베이니다 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경제학 학사와 경영학 학사,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 (케임브리지)|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철학 석사와 [[예일 법학대학원|예일 로스쿨]]에서 법무박사(J.D.)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연구분야는 [[헌법학]] 및 [[기술법|사이버 법학]]이다. [[저작권]]의 확대에 대한 비판으로도 잘 알려졌다.
 
저작권의 확대를 비판하면서 자유 문화(Free Culture)라는 개념을 주창하고, 프리소프트웨어 운동을 지지한다. 또한,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과 본인이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의 이사를 맡고 있기도 하다. [[소프트웨어]]의 특허가 [[오픈 소스]]와 혁신의 위협이 된다고 주장하기도 하다.
 
2015년 8월 초 즈음, 2016년 미국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 운동 비용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하였다. 미국 대통령 선거를 [[직선제]]로 바꾸는 것을 포함한, 시민평등법의 제정'''만'''을 선거 공약으로 하였으며, 해당 목표 달성 직후, 부통령에게 대통령의 자리를 물려줄 것이라고 밝혔다.<ref>[https://web.archive.org/web/20150814001738/http://www.lessig.org/ 나는 왜 미국 대선에 출마하는가 (한글 번역)]</ref> 그러나 2015년 겨울, 대선 주자 토론에 참여할 수 없게 규정이 개정되자, 대선 후보 자리에서 물러났다. <ref>[http://www.theatlantic.com/politics/archive/2015/12/2016-election/384828/ The 2016 U.S. Presidential Race: A Cheat Sheet]</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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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웹사이트|http://www.lessig.org/}}
 
== 주석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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