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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언해》'''(圓覺經諺解)는 [[조선 세조]] 때 [[신미 (승려)|신미]]{{.cw}}[[한계희]] 등이 《[[원각경]](圓覺經)》을 [[한글]]로 번역한 것이다.<ref name="글로벌-원각경언해(圓覺經諺解)">[[s: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언어I·한국문학·논술/고려-조선의 문학/조선 전기 문학/훈민정음의 창제#원각경언해(圓覺經諺解)|언어I·한국문학·논술 > 고려-조선의 문학 > 조선 전기 문학 > 훈민정음의 창제 > 간경도감 > 원각경언해(圓覺經諺解)]],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ref> [[조선 세조|세조]] 10년에 간행되었고, [[조선 선조|선조]] 8년에 중간되었다.<ref name="글로벌-원각경언해(圓覺經諺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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