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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에 내재하는 규범 ===
머턴에 의하면 과학자들은 보편주의· 공유주의· 이해중립성· 회의주의의 4가지 규범을 따른다.<ref>로버트 K. 머턴(석현호 외 옮김), 앞의 책, 507-521쪽</ref>
==== 보편주의 ====
과학자의 주장이나 학설이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이미 알려진 지식 및 관찰과 조화를 이루는 비인격적 기준을 따라야 한다.<ref>로버트 K. 머턴(석현호 외 옮김), 앞의 책, 507쪽</ref> 다시 말해서 기존의 지식과 관찰을 잘 설명하며 논리적 비약이 없는 학설은 과학적 사실로 인정되어야 한다. 따라서 학설이 정당한지 여부는 연구자의 인종· 국적· 종교· 사상· 명성과 같은 요인이 영향을 전혀 미칠 수 없다. 예를 들어 독일을 무척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프리츠 하버|하버]]가 개발한 암모니아 제법을 무효화 할 수는 없으며, 영국인을 혐오하는 사람이라도 [[아이작 뉴턴|뉴턴]]이 찾은 만유인력의 법칙을 폐기할 수는 없다.<ref>로버트 K. 머턴(석현호 외 옮김), 앞의 책, 508쪽</ref> 뿐만 아니라 보편주의는 능력 있는 사람이라면 사회적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지식체계의 증대라는 과학의 가치를 실현한다.
* [[과학지식사회학|(한국어)과학지식사회학]]
 
== 주석각주 ==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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