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수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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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강사를 초빙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재정적·환경적<ref>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학교에서는 강사를 초빙하려 할 때 통근 거리, 숙소 제공 문제, 부근에서 마땅한 전문가를 찾기 어려운 점 등 여러 가지 곤란이 따른다.</ref> 여건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학교에서 유지하기가 어려운 실정이어서 대부분 그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들로 강사진을 구성하게 되는데, 이에 따른 교사의 과로로 인해 도리어 정규 수업의 질을 떨어뜨릴 우려가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다<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91 ‘금지’는 변종을 낳는다] 《미디어오늘》 2004년 4월 7일</ref>. 극단적인 사례로는 과로로 인한 교사 사망 사고가 보충수업과 연관되어 언론에 보도되는 일도 그동안 몇 차례 있었다<ref>[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4/03/005000000200403271347269.html 보충수업 고교교사 뇌출혈로 숨져] 《한겨레신문》 2004년 3월 27일</ref>.
 
== 주석각주 ==
<referen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