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26번째 줄:
 
나미는 콧소리가 들어간 [[허스키]]한 목소리로 1980년대부터 90년대 초까지 활동하며<영원한 친구>(장세용 작사/작곡), 〈슬픈인연>(작사:박건호/작곡:오자키류도우,
편곡:김명곤, 원곡가수:[[하시 유키오]]),〈빙글빙글〉(박건호 작사/김명곤 작.편곡), <아리랑 처녀>(박건호 작사/최주호 작곡/이자연 1995년 리메이크) 〈마지막 인사〉(박춘석 작사/작곡)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1989년]] 6집에서 처음에는 트로트 발라드 〈미움인지 그리움인지〉(정욱작사/정풍송 작곡)[* "정욱" 은 작곡가 정풍송의 작사 필명*]로 활동하다가 수록곡이었던 〈인디언 인형처럼〉(김순곤 작사/이호준 작.편곡)이 반응이 왔고, 나미는 새로운 시도를 위해
[[1990년]] [[붐붐]]과 함께 〈나미와 붐붐〉을 결성하여 〈인디언 인형처럼〉을 리믹스 싱글로 다시 내놓아 크게 히트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