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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유교]]([[성리학]])
}}
'''동인'''(東人)은 [[조선 시대]] [[붕당|붕당정치]] 초기의 당파로, [[1575년]](선조 8)의 동서분당(東西分黨)으로 생긴 당파의 하나이다. [[정여립의 옥사]]를 계기로 [[서인]]에 대한 원한이 강화되면서 강경론을 주장하는 [[북인]]과 온건론을 주장하는 [[남인]]으로 분열되어 [[1589년]] 해체된다.
 
[[1567년]] 이후 몰락한 [[훈구파]]와 훈구파 중 비주류인 절의파(청담파)를 흡수하여 당세를 확장하려 했으나 실패했고, 초대 당수는 [[김효원]] 이었다.
[[사림파]] 가운데 기존의 [[훈구파]]에 대한 강한 비판 의식을 가진 젊은 관료들을 중심으로 성립된 당파이다. 선조 초 [[김효원 (성암)|김효원]]과 [[심의겸]]에서 비롯된 당파로, 그 명칭은 김효원의 집이 서울의 동쪽에 있던 것에서 유래한다. [[1573년]]경 [[이조]] [[전랑]]의 자리를 놓고 김효원을 제수하려 한 세력과 심의겸의 아우 [[심충겸]]을 제수하려 한 세력이 서로 대립하면서, 이를 계기로 각각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었다.
 
동인은 주로 신진 학자로 구성되었고, 이황의 [[영남학파]]와도 관계가 있다. 그 중심 인물은 [[류성룡]]·[[이산해]] 등이며, [[1584년]](선조 17년) 동인 득세 이후 격렬한 당쟁이 시작되었다.
 
학문적으로는 [[이황]], [[남명 조식|조식]], [[서경덕]] 등의 학문적 전통을 계승하였고, 지역적으로는 영남에 기반을 두었으며, 시기적으로는 사림파가 본격적으로 집권한 [[조선 선조|선조]] 때 처음 등용된 신진 관료들이 중심 세력이었다. 선조 때에 기존 훈척정치에 대한 강경파의 입장을 대변하며 [[서인]](西人)과 대립하였다. 후에 조식 학파인 [[북인]](北人)과 이황 학파인 [[남인]](南人)으로 갈라져 사색당파(四色黨派)를 형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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