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1958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4,397 바이트 추가됨 ,  5년 전
220.89.231.84(토론)의 16023792판 편집을 되돌림
(문서 내용을 "'''김은숙'''(1958년 ~ 2011년 5월 24일)은 대한민국 소설가이며, 부산 미국문화원 방화 사건을 주모한 정신이..."으로 바꿈)
(220.89.231.84(토론)의 16023792판 편집을 되돌림)
'''김은숙'''([[1958년]] ~ [[2011년]] [[5월 24일]])은 [[대한민국]] [[소설가]]이며, [[부산 미국문화원 방화 사건]] 주모한주모자로 정신이상자이다알려져 있다.
 
== 생애 ==
[[1958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1977년]] [[고신대]] 기독교육과에 입학했다. [[1980년]] 5월에 있었던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묵인하고 비호했던 [[미국]]에 대한 항의로, 대학 4년 재학 중인 [[1982년]] [[부산 미국문화원 방화 사건]]을 일으켜 구속되었으며, 1심 무기징역, 3심에서 10년형 확정되어 경주교도소에 수감 중 [[1983년]] 5년으로 감형되어 5년 8개월을 복역하고 [[1986년]] [[8월 15일]] 가석방되었다.<ref>{{웹 인용|url=http://www.youtube.com/watch?v=QMTLHxVFBQQ|제목=시사요리사 '찜' 김은숙과 광주, 그리고 '미국'|출판사=하니TV|날짜=2011-6-3|확인일자=2012-5-4}}</ref>
 
[[문부식 (1959년)|문부식]]과는 [[1977년]] 고신대에 갓입학해 대학생활을 시작해서 같은 과 친구 소개로 한 번 만났으나 사귀지는 않았는데, 1학년 마치고 휴학 후 [[1980년]] 대학 3학년에 다니면서 [[영도구]] 봉래성당 밀알야학에서 사회과목을 맡아 가르치고 있던 중 다시 만나 서로 사귀게 되었다.
[[부산 미국문화원 방화 사건|방화]]후 각각 군입대 및 노동현장으로 갈 계획이였으나 사건이 의외로 커지고 [[3월 20일]] [[서정화 (1933년)|서정화]] 내무부장관의 강경한 담화가 발표되자 둘은 일단 도피하기로 했다. 우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지학순]] 주교에게 갈 목적으로 [[3월 20일]] 밤차를 타고 21일 원주에 도착했으나 해외출장 중으로 만날 수 없어 원주교육원의 [[최기식]] 신부에게 찾아갔다. [[1982년]] [[4월 1일]] 자수를 두 시간 앞두고 문부식과 [[결혼식]]을 대신한 예식을 올렸다.<ref name=cham>{{웹 인용|제목=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 김은숙을 추모하며|url=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61683|날짜=2011-5-27|저자=이정호|출판사=참세상|확인일자=2012-5-9}}</ref>
 
출옥 후 곧바로 [[마산]]으로가 마창지역 노동자 외곽조직에서 교육사업을 하다가 1년 만에 서울로와 구로지역 노동야학을 운영했다. [[민족문학작가회의]]에 가입해서 백리를 가는 꽃향기라는 뜻인 김백리라는 필명으로 〈펼쳐보는 이슬람〉 〈밥 딜런 평전〉 〈흑색수배〉 〈아프리카 소녀 나모〉 〈꿈길의 요술램프〉 등 20여편의 번역서를 냈다. 가정도 꾸렸으나 이혼한 후 두 딸을 홀로 키웠다.<ref>{{뉴스 인용|ur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71258|제목=5년8개월 감옥 살고 어디 간 줄 알아요?|저자=장윤선/유성호|날짜=2011-5-24|확인일자=2012-5-4|출판사=오마이뉴스}}</ref>
 
[[1995년]]에는 첫 장편소설 《이성이 잠들면 요괴가 눈뜬다》를 발표하고,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 평화시장 노동자들의 자녀를 돌보는 [[종로구]] 창신동 지역아동센터 〈참 신나는 학교〉를 운영하면서 대표교사로 지냈다.<ref name=cham/>
 
서울 면목동 녹색병원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입원했으며, [[임수경]]은 그 사실을 [[트위터]]로 알리고 후원 모금을 시작했다. [[2011년]] [[4월 6일]] 병원 로비에서 ‘김은숙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 김은숙에게 사랑과 희망을’가 열렸다.<ref>{{웹 인용|url=http://www.na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089|제목=민족과 타인 위했던 우리의 에스더, 김은숙|출판사=가톨릭뉴스|저자=정현진 기자|날짜=2011-4-6|확인일자=2012-5-4}}</ref> [[2011년]] [[5월 24일]] 아침 7시 50분경 출혈에 의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성남 삼성공원묘역에 묻혔다. 학창시절까지는 [[장로교]] 신자가 확실했으나, 이후에는 [[로마 가톨릭교회|천주교]]로 개종하여 영세(영세명은 에스더)를 받았다.
 
== 저서 ==
* {{서적 인용 |저자=김은숙 |제목=불타는 미국: 부미방의진실|연도=1988 |출판사= 아가페|ISBN= }}
* {{서적 인용 |저자=김은숙 |제목= 이성이 잠들면 요괴가 눈뜬다|연도=1995 |출판사= 풀빛|ISBN=8974743450 }}
 
== 수상 ==
* [[2011년]] 제5회 오월어머니상
 
== 각주 ==
<references/>
 
[[분류:대한민국의 사회운동가]]
익명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