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만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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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데우스'''
: 가문의 이름은 불명. 소울 웨폰의 이름은 메사드. 도끼 모양의 소울 웨폰을 사용하며 그 파괴력은 바위를 두 동강 낼 정도다(게다가 두 개를 연속으로). 500년 전 자신의 힘을 구애받지 않고 사용하기 위해서 배신하였다. 라자크 케르티아를 죽인 장본인. 루케도니아의 중앙기사단 수십명을 학살하기도 했다. 광전사라 불리며 피를 흘리면 흘릴수록 강해진다.
* '''이디안 그로시아드로시아'''
: 소울 웨폰의 이름은 불명. 배신한 가주이나 라자크가 쿠하루, 마운트, 그라데우스에게 3 : 1로 당하는 모습을 보고는 그라데우스를 말리기도 하며 루케도니아에 도착하자마자 라이제르의 방을 찾아왔다. 배신 이유는 그럴 마음은 없었고 원래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를 사랑했으나 배신의 세력에 휘말려 배신하게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