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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관문성(關門城) |
지정_번호=48호 |
소재지=경북 경주시 및 울산광역시 북구 일원 |
제작_시기=남북국시대 신라[[신라시대]] |
비고=[[1963년]] [[1월 21일]] 지정
}}
 
'''관문성'''(關門城)은 사적 제48호로 지정된 [[신라]] 시대의 성이다산성이다.
 
[[신라 성덕왕]] 21년(722722년) 10월에 축조될 당시, 수도의 남쪽 관문역할을관문 역할을 감당하는 성으로 축조되었다. 본래는원래 현재의이름은 [[울산광역시]]와 [[경상북도]] [[경주시]] 경계를 따라서 12km 가량 길게 이어진 장성(長城)이었으나모벌군성·모벌관문이었는데, 현재는조선시대에 대부분관문성으로 퇴락하여부르게 남아있는되어 것은오늘에 일부이르고 뿐이다있다. 성의 흔적은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에서 출발하여, 울산광역시 <ref>[[울산 북구|북구]] 중산동을 거쳐http://www.cha.go.kr/unisearch/popup/Com_Db_View_Search.jsp?VdkVgwKey=13,00480000,37 울산광역시 [[울주군]문화재청]</ref> 범서읍 두산리까지 이어져있다.
 
본래는 현재의 [[울산광역시]]와 [[경상북도]] [[경주시]] 경계를 따라서 12km 가량 길게 이어진 장성(長城)이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퇴락하여 남아있는 것은 일부 뿐이다. 성의 흔적은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에서 출발하여, 울산광역시 [[울산 북구|북구]] 중산동을 거쳐,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두산리까지 이어져있다.
 
== 주석 ==
<references/>
 
{{대한민국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