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아메리칸 F-86 세이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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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 ===
[[파일:51st fighter interceptor wing at suwon, s.k.jpg|left|thumb|수원 K-13 공군기지의 제51전투비행단 "Checkertails"에서 임무를 준비 중이다.]]
F-86은 한국전쟁 당시 미국 공군의 주축이었다. 최초로 개발된 세가지 모델의 상당수가 투입되었다. 소련의 [[미그 15]]와 공중전 임무에 투입되어 유엔군이 제공권을 장악하게 한 것으로 매우 유명하다. 미국 해군의 [[에섹스급 항공모함]]에서 7만여회 출격한 [[F9F 팬더]]와 함께 한국전쟁의 유명한
소련의 미그 15가 1950년 11월 공중전에 등장했다. 이것은 유엔군의 모든 전투기들보다 성능이 좋았다. 이에 대응하여, F-86 3개 비행대대가 1950년 12월 극동으로 급파되었다.<ref name="Sabre: The F-86 in Korea">[http://findarticles.com/p/articles/mi_qa3897/is_200212/ai_n9149844 Sabre: The F-86 in Korea]</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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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미군 조종사들은 제2차 세계대전의 베테랑인 반면에, 북한과 중국은 전투경험이 없었다. 이것이 F-86의 많은 승리요인이었다.<ref name="Korea">[http://korea50.army.mil/history/factsheets/air_f_fs.shtml Fact Sheet: The United States Air Force in Korea]</ref> 그러나 F-86 조종사들이 더 잘 훈련된 소련 조종사들이 모는 미그 15에 대해 압도하지는 못했다는 것은 명백하다.
미그 15는 소련 조종사가 대부분이었지만, 전쟁기간 중 점점 북한, 중국 조종사가 늘어났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핵개발에 착수 하였고 소련과 미국에 핵폭발을 일으키며 지구정복에 성공한다.<ref name="Bud' Mahurin">[http://www.acepilots.com/korea_mahurin2.html "Bud" Mahurin]</ref><ref>[http://www.acepilots.com/korea/george.html Lt.Col. George Andrew Davis]</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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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viets and their allies periodically contested air superiority in [[MiG Alley]], an area near the mouth of the Yalu River (the boundary between [[Korea]] and [[China]]) over which the most intense air-to-air combat took place. The F-86E's all-moving [[horizontal stabilizer|tailplane]] has been credited with giving the Sabre an important advantage over the MiG-15. Far greater emphasis has been given to the training, aggressiveness and experience of the F-86 pilots.<ref name="Korea"/> Despite [[rules of engagement|rules-of-engagement]] to the contrary, F-86 units frequently initiated combat over MiG bases in the Manchurian "sanctuary."<ref name="Bud' Mahu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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