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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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시아 ==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통화가치가 30% ~ 40% [[평가절하]] 되면서 신용경색을 불러일으켰고, 이러한 신용불안은 국제자본의 회수 움직임으로 아시아 국가들은 단기외채시장에서의 차입연장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각국정부는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구제금융을 받고, 강도 높은 금융개혁을 요구받았다. 금융시장의 불안은 실물경제의 위축으로 이어졌으며, 이러한 위기는 [[1999년1997년]]에 들어서야 진정국면을 맞게되었다.<ref>[http://www.lgeri.com/economy/finance/article.asp?grouping=01010300&seq=188 아시아 외환위기국 자본유출 거의 진정] LG경제연구원 이창선, 1999. 4. 7.</ref>
 
==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