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 시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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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EAAD43" | [[에오세]]
| 고대 [[포유류]]([[육치류]], [[과절류]], [[우인타테리움류우인타테리움]] 등)가 번성하고 발달하다. 현생 포유류의 과가 생겨나다. 원시적인 [[고래]]가 생기다. 첫 [[풀]]. [[남극]]의 재빙하화; [[빙하 시대]]의 시작.
| style="background:#EAAD43" | 33.9 ± 0.1 <sup>*</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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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EB9301" | [[팔레오세]]
| 열대 기후. 현생 [[식물]]; 공룡의 멸종 이후 유일한 수각류인 [[새]]는 살아남고 [[포유류]]의 분화가 시작되다. 대형 포유류의 등장 (곰이나 작은 하마 크기) [[꽃]]의 등장으로 [[나비]]와 같은 곤충이 번성하다.
| style="background:#EB9301" | 55.8 ± 0.2 <sup>*</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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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3" colspan="2" style="background:#67C3B7" | <span style="white-space: pre;">[[트라이아스기]]</span>
| style="background:#CCECE1" | 후기
| rowspan="3" | [[지배파충류]]가 등장하여 번성하기 시작하다. 침 없는 원시 [[벌목 (곤충)|벌목]], [[대벌레목]], [[날도래목]], [[노린재목]] 곤충이 등장한다. [[신시류]] 곤충 중 가장 거대했던 [[티타노프테라]]가 등장하다. [[키노돈트]]는 더 작아지고 더 포유류와 비슷해지다. [[공룡]], [[포유류]], [[익룡]], [[악어]]가 나타나다. ''Dicrodium'' 식물류가 육지에 흔해진다. 거대한 수서 양서류(temnospondy)를 볼 수 있다. [[어룡]]과 nothosaur이노토사우루스류가 바다에서 번성하다. Ceratite([[암모나이트]])가 지극히 번성한다. 현생 산호류와 조기류가 나타난다.
| style="background:#CCECE1" | 199.6 ±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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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3" colspan="2" style="background:#67C6DE" | [[페름기]]
| style="background:#B3E3EE" | 후기
| rowspan="3"| 대륙들이 뭉쳐서 [[판게아]] 초대륙이 생겨나다. [[단궁류]]([[반룡류]]와 [[수궁류]])가 풍부해졌고, 반면에 [[측파충류]]와 [[분추류]] [[양서류]]도 여전히 흔하게 남아있다. 이 시기의 중기부터 석탄기의 식물군이 현재 [[속씨식물]]의 생태적 위치를 대체하였다. [[메뚜기목]](메뚜기, 여치, 귀뚜라미) 그룹의 조상인 프로토오르도프테라목(Protorthoptera), 산란관을 가진 원시 [[바퀴벌레]], [[딱정벌레목]](딱정벌레)와 [[파리|파리목]](파리), [[진딧물아목]](진딧물]] 등의 곤충들이 진화하였다. 완전탈바꿈 곤충들이 번성하기 시작하였다. 따뜻한 천해의 산호초에서 해서 어류들이 번성하였다. [[완족동물]](중에서 Productid와 spriferid), 이매패류, [[유공충]], 암모나이트가 풍부하다. 페름-석탄기의 끝은 빙하기이다. 이 시기의 마지막에 [[페름기 대멸종]]이 일어나면서 지구상의 95%에 달하는 생물종이 사라지게 된다.
| style="background:#B3E3EE" | 251.0 ± 0.4 <sup>*</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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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번째 줄:
| rowspan="3" colspan="2" style="background:#9999C9" | [[데본기]]
| style="background:#CBBDDC" | 후기
| rowspan="3"| 육지에서는 [[석송]]과 [[쇠뜨기]], 원[[겉씨식물]](최초의 종자 식물), 나무가 처음으로 나타남. 최초의 [[육각류]](''Rhyniella praecursor'')와 [[곤충]](''Rhyniognatha'')이 등장하다. 바다에서는 [[완족동물]](중에서 Strophomenata강 strophomenia목과 Rhynchonellata강 Atrypida문), [[산호]], [[바다나리]]가 풍부하였음. [[Goniatite]](암모나이트)도 일반적이었으며 [[Coleoid]](두족강 coleoidea아강)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삼엽충은 그 수가 감소한다. [[갑피강]](척추동물문 어상강)어류의 수가 줄고; 턱이 있는 어류 ([[갑주어]](어상강 판피강), [[총기강]](실러켄트실러캔스 비슷한 무리)어류와 경골어류, 원시 [[Chondrichthyes]](원시 상어))가 중요한 생물이 되었다. 수생 [[양서류]]가 출현하였다. "오래된 붉은 대륙(Old Red Continent)"으로 알려진 유라메리카([[Euramerica]], 지금의 북미와 유럽이 합쳐져서 생긴 대륙 이후 갈라지면서 대서양을 만든다.)가 출현하였다.
| style="background:#CBBDDC" | 359.2 ± 2.5 <sup>*</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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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3" colspan="2" style="background:#F981A6" | [[오르도비스기]]
| style="background:#FBB4BD" | 후기
| rowspan="3" | 새로운 종류의 [[무척추동물]](예를 들어, [[오르소콘|거대한 앵무조개]] [[두족류]])이 상당수 번성하였다. 원시 [[산호]], [[완족동물]](정형패각류, 스트로포메나류 등), [[이매패류]], [[앵무조개]], [[삼엽충]], [[패충강|패충류]], [[태형동물]], 다양한 [[극피동물]] ([[바다나리|바다나리류]], [[바다능금류]], [[불가사리류]] 등), 가지 모양의 [[필석|필석류]], 그리고 기타 모든 공통적인 동물군이 살았다. [[코노돈트]]은 원시적인 부유성 척추동물로 이 시기의 시작과 동시에 출현하였다. [[유배식물]]과 [[균계|균류]]가 육상에 처음 출현했다. 이 시기의 마지막에 빙하기가 있었다. [[다지아문]]에 속하는 절지동물의 발자국 화석이 이 시대의 화석에서 발견되었다발견되었으므로 절지동물 역시 육상에 진출하기 시작했다고 볼수 있다.
| style="background:#FBB4BD" | 443.7 ± 1.5 <sup>*</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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