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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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람실의 운영 방식 ===
대한민국의 도서관에는 주로 열람실이 있다. 열람실에서 본인이 갖고 온 책을 보며 공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도서관 본연의 기능을 저해하는 것이므로, 최근에는 열람실을 아예 만들지 않거나, 만들어도 크게 만들지 않는 도서관도 생기고 있다.
 
== 도서관에서 받은 쪽지 ==
도서관의 책상 위에 누군가 남기고 간 쪽지들이 있다. 쪽지에는 '헛기침 그만 해주실래요? 인생 헛으로 살기 전에', '하품할 때 열린 입이 보여 불쾌합니다. 예의를 지켜주세요', '숨소리 조금만 작게' 등의 깨알같은 요청들이 적혀 있다. <ref>[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82717334728670 도서실에서 받은 쪽지, 하품·숨소리도 용납 못해 "쉿!" 2013-08-27]</ref>
<ref>[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1117338 `도서관 민폐` 어쩌나···책 넘기기·한숨 소리도 민원대상? 2015-11-24]</ref>
 
== 각국의 도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