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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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李順載, [[1935년]] [[10월 10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 재학 시절부터 연극 공연을 하였다.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 이후 1961년 KBS 개국 첫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가》를 통해 브라운관의 데뷔하였고 이후 200여편의 영화의 다수 주연을 맡아 젊은 시절 지성적인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계속해서 《드라마 풍운》, 《사랑이 뭐길래》, 《목욕탕집 남자들》, 《보고 또 보고》, 《허준》, 《야인시대》, 《엄마가 뿔났다》, 《베토벤 바이러스》등 200여편의 드라마에 출연하여 최고의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사랑이 뭐길래》에서 '대발이 아버지' 역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역대 드라마 시청률 부동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006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야동순재' 신드롬을 일으켜 《2007 MBC 연예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tvN 《꽃보다 할배》를 통해 다시한번 '순대장'이라는 별칭을 얻어 지금까지도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따로 설명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의 모든 배우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자타공인 대한민국의 대배우이자 국민배우로 평가 받고 있는 인물이다. 정확한 발음, 발성과 뛰어난 캐릭터 분석력 등은 그의 연기의 특징이라고 할수가 있으며 현역 최고령 배우이자 연기 인생 60년의 현역 최고참 배우이다. 후배들이 닮고 싶은 배우 1위에 뽑힌 배우이기도 하며 신구, 박근형, 최불암, 백일섭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민 아버지로 불리고 있다. 또한 배우로는 최초로 한국방송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앞서 《MBC 명예의전당》에도 헌액되었었다.
==이순재가 박근혜의 바지를 벗기고 치마입혀서 시집보내는 용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
이순재는 2012년 대통령선거 당시 박근혜를 지지하여 대통령에 당선시켰다.그런데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치마 아닌 바지만 처입고 나이가 환갑까지 처먹을때까지 시집을 안갔다.이러한 비정상적인 박근혜를 위하여 이순재가 나서서 '''박근혜의 바지를 벗기고 치마입혀서 시집보내는 것이 박근혜를 위하는 지름길'''이다.
 
 
== 이순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