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선 타격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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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선 타격령'''(異国船打払令)은 [[에도 막부]]가 [[1825년]]([[분세이]] 8년)에 발표했다 외국선 추방령이다. '''무조건 타격령'''(無二念打払令), '''외국 선박 타격령'''(外国船打払令), '''분세이 타격령'''(文政の打払令)이라고도 한다.
 
== 개요 ==
[[1808년]] 10월([[분카]] 5년)에 일어난 [[페이톤 호 사건]], [[1824년]] [[오쓰와 사건]](大津浜事件)과 보물섬 사건<ref>[http://373news.com/_bunka/jikokushi/kiji.php?storyid=5073 사쓰마 인국지, 보물섬의 영국인 침입 사건 | 373news.com]</ref>으로 인해 발령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같은 해 [[1824년]]에 발생한 [[미토 번]] 어민들이 몇 년 전부터 초여름 경, 앞바다에서 조어를 하고 있는 서양 [[포경선]]의 선원들과 물물교환을 한 일이 발각되어 300여명이 조사를 받았다 사건의 중요한 동기로 서양인과 일본 백성을 차단하려는 의도를 짙게 가지고 있었다는 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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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령이 내리진 [[1825년]]은 [[잉글랜드 은행]]으로 인해 유럽을 삼켜 공황이 일어났다. 이 3년 후에는 [[시볼트 사건]]이 일어났다.
 
== 내용 ==
일본 해안에 접근하는 외국 선박은 발견 즉시 포격하여 쫓아보낸다. 또한 상륙한 외국인에 대해 체포를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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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에도 시대의 정치]]
[[분류:에도 시대의 대외 관계]]
[[분류:1825년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