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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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혁 ==
완공 이후 여러 기관을 거쳐 현재는 서울시의회에서 사용하고있다. <ref name="서울특별시의회 출처"/> 1980년 정문과 현관이 철거되었고, 2002년 등록문화재 제11호 '서울 구 국회의사당'으로 등록되었다.<ref>{{웹 인용|url=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79,00110000,11|제목=문화채청 문화유산정보|확인날짜=2016-02-14}}</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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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부민관터는 본래 [[대한제국 고종|고종]]의 후궁이자 [[영친왕]]의 생모인 순헌황귀비 엄씨의 위패를 봉안한 덕안궁이 있던 곳이다. [[경성전기회사]]는 서울의 전기사업을 독점하고 있었는데, 그 대가로 50만원을 납부하였다. 그 돈을 바탕으로 경성부의 부민들을 위하여 5,600여 제곱미터의 규모의 다목적 강당을 지어 문화공연장으로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