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온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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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온음]]''', 삼전음(三全音), 혹은 트라이톤({{llang|en|Tritone}})은 [[온음]] 세개가 더해진 [[음정]]
예를 들면 [[다 (음이름)|도]](do)와 [[바 (음이름)|파]]#(fa#)의 음정 간격이 셋온음이다.
== 역사 ==
[[중세]]의 유럽에서는 이 음정이 거슬리게 들린다고 하여 사용이 금지되었다.
심지어는 종교계에서는 "the Devil in music", "음악 속 악마" 라는 표현을 사용하기까지 했었다.
[[분류: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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