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동 (인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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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도 = [[인천광역시]]
|시군구 = [[남구 (인천광역시)|남구]]
|대표이미지 = 용현2동 주민센터.jpg
|그림설명 = 용현2동 주민센터
|지도 =
|면적 =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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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2동과 5동 일대는 '토지금고'로 불린다. [[원도와 소원도|낙섬]]에 있던 염전이 1966년 폐염된 이후 대우실업에서 부지를 인수하였고, 1976년 약 148,000㎡의 땅을 지금의 [[한국토지주택공사]]인 토지금고에 10억 원을 받고 팔았다. 토지금고는 1977년 6월 부지 중 46,280㎡를 266필지로 분할 매각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토지채권이었던 6억 9,200만원 규모의 1차 토지상환채권을 발행하였고, 채권으로 확보한 자금으로 택지를 조성하였다. 같은 해 10월과 이듬해 3월에 각각 11억원 규모의 2차 채권과 13억원 규모의 3차 채권을 발행하였으며, 1978년 6월 1차 채권의 상환 기간이 끝나 용현동 610, 627 일대에 모범 주택단지를 분양하였다. 이러한 유래로 지금의 지명이 남아 있는 것이다.<ref>[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7857 용현동 소금밭은 왜 ‘토지금고’로 불릴까], 《기호일보》, 2015.05.26.</ref>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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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용현2동_주민센터_표지.jpg|용현2동 주민센터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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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