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초 (촉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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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는 [[한신]](韓信), [[영포]](英布)의 용맹을 갖추고 강(羌), 호(胡)의 마음을 심히 얻고 있습니다. 만약 대군(大軍)이 돌아가며 이를 엄히 방비하지 않는다면 농상(隴上)의 여러 군(郡)들은 국가의 소유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과연 마초는 서융의 강족과 융족 등의 지지를 바탕으로 다시 거병하여, 마침 하간
마초는 [[장로 (후한)|장로]]를 따른 후부터 종종 북쪽으로 진군해 양주 탈환을 노리지만 승리하지 못했다. [[장로 (후한)|장로]]는 마초가 바라는 대로 군사를 내주었지만, [[장로 (후한)|장로]]의 장군 양백 등이 마초의 능력을 비난하자 설자리를 잃은 마초는 무도에서 [[저족]]이 사는 곳으로 달아났다. 이때 마초는 투병중이라서 후방의 진지에 남아있는 [[방덕]]을 버리고 [[마대 (촉한)|마대]](馬岱) 혼자만 데리고 가버렸고, 이 일로 인해 [[방덕]]은 위에 투항하여 [[관우]]와 대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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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의 평: 마초는 융족과 용력에 의지해 자신의 일족을 망쳤으니 애석하구나! 곤궁함에 처하여 이로 인해 태평함으로 나아갔다면 더 낫지 않았겠는가!
[[양부]]의 평: 조공(조조)
[[제갈량]]의 평:“맹기(孟起-마초)는 문무를 겸비하고 웅렬(雄烈-굳세고 맹렬함)이 남보다 뛰어난 일세의 호걸로 경포(黥布), 팽월(彭越)과 같은 무리입니다. 응당 익덕(益德-장비)과 말머리를 나란히 해 달리며 선두를 다툴 수있는 자라 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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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조조 휘하의 장군]]
[[분류:유비 휘하의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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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마등과 주변 인물]]
[[분류:장로와 주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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