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 알트마이어 (1958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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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2013년 12월, 메르켈 총리의 3기 내각은 [[로날트 포팔라]] 총리실장을 경질하고, [[기민당]] 소속 페터 알트마이어 환경부 장관을 총리실장에 임명했다.<ref>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 유임…슈타인마이어 외무부장관 내정, 아시아투데이, 2013.12.14.</ref>
2010년 10월 7일, [[시리아 난민]] 사태로 주무부서인 [[토마스 데메지에르]] [[독일 내무장관]]의 대처가 비난을 받고 메르켈 총리의 지지도가 급락하자, 메르켈 총리는 페터 알트마이어 독일 총리실장에게 난민 업무를 총괄 조정하는 조정관 권한을 부여했다.<ref>'인기 속락' 메르켈, 난민 대응에 총리실장 앞세워, 연합뉴스, 2015-10-07</ref>▼
2015년 7월 2일, 미국 [[NSA]]가 메르켈 총리를 도청해 왔다는 [[위키리크스]]의 폭로와 관련, 페터 알트마이어 독일 총리실장이 [[존 에머슨]] 독일 주재 미국 대사를 [[초치]]했다. "독일 법 준수는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이며, 위법이 확인되면 기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f>독일 총리실, 미국 NSA 도청 관련 美대사 초치, 연합뉴스, 2015-07-03</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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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6일, 페터 알트마이어 독일 총리실장은 이날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를 만나 페이스북에서 이민자나 무슬림 등을 겨냥한 증오성 게시물 삭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방안을 협의했다.<ref>저커버그 "나는 능력남…딸 기저귀 20초안에 갈 수 있다" 자랑, 연합뉴스, 2016-02-26</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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