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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사업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처음 4년 간은 많은 고생을 했다. 당시 안철수연구소의 월급날은 매월 25일이었는데 월초부터 직원들의 월급 걱정을 해야 하는 지경이었고 자신이 월급을 받지 않고 직원들의 월급을 줄 때도 있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3&aid=0001993990 무릎팍도사’ 안철수, 반쪽짜리 감동] 쿠키뉴스 2011년 7월</ref>
 
회사를 세우고 몇 개월 지난 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1995년부터 1997년까지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공학 석사 과정을 공부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3/h2011031821075622020.htm|제목=명강의를 찾아서 박경철·안철수 '미래… 리더십'|출판사=한국일보|날짜=2011-03-18}}</ref> 보통 CEO들은 회사를 창립하고 회사를 키우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 반면에 안철수는 회사를 창립한지 몇 개월 만에 유학을 갔다. 그 후 한국에 남은 직원들이 2년 동안 회사를 열심히 키운 덕분에 안철수가 미국 유학 중 1997년 미국의 거대 백신업체 [[맥아피]]에게 1000만 달러에 인수 제의가 들어왔다.<ref>민도식, 나를 확바꾸는 실천 독서법 북포스 155페이지 '1997년 직원들에게 안철수연구소를 맡겨둔채 미국에서 유학하며 실리콘벨리에 머물던 중 현재 경쟁회사 맥아피에게 1천만달러 제안 받았지만 거절'</ref>
 
당시 안철수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에 갔다. 보통 재벌그룹 회장 정도가 되면 직접 발표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당시 인수에 의욕을 가졌던 맥아피 회장은 안철수 앞에서 직접 발표를 하며 인수를 제안했으나 단번에 거절했다. 그러자 회장은 이전에 자신에게 회사를 매각했던 [[일본인]]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를 시켜줬다. 일본 대표는 “당시 회사가 적자나서 힘들었으나 많은 돈을 받고 회사를 팔고난 후 걱정도 없이 잘 지낸다”라며 안철수에게 회사를 팔라고 설득했으나 안철수는 끝내 거절했다.<ref>[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27942 무릎팍 안철수 “외국회사 1000만불 매각제의 단호히 거절”] 헬스코리아뉴스 2011년 7월</ref> 당시 맥아피는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었는데 당시 안철수연구소 때문에 한국에 진출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를 인수한 후 안철수연구소를 폐기하고 미국 백신으로 한국 사업을 독점하기 위해서 이러한 인수를 제의한 것이었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를 매각한다면 그 후에 직원들이 해고되어 실업자가 된다는 사실을 직시했고 또한 한국의 백신이 맥아피같은 해외 업체에 의해 장악당하는 그런 결과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절했던 것이었다. 그 결정에 대해서 한 번도 후회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고 감정을 소비하는 후회는 원래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2085972 무릎팍도사' 출연 안철수, 온화한 카리스마로 시청자 압도] 한국경제 2011년 7월</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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