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카스 2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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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1일 (화) 11:25 판

페르디카스 2세는 마케도니아의 왕(454 ~413 BC)이였다. 그는 알렉산더 1세의 앙자였다.

기원전 452년 알렉산더의 사후 마케도니아는 떨어져나가기 시작하였다. 마케도니아 종족은 거의 완전히 자치적이였고 왕과는 매우 약하게 동맹하였다. 기원전 434년까지는 페르디카스의 형제 필립은 왕좌에 도전하였다. 그리고 아테네와 엘리메아의 왕 데르다스의 지지를 얻었다. 페르디카스는 포티다에아를 포함한 아테네에 조공하는 도시들의 반란을 배후 조정하여 맞섰다.

아테네는 군사력으로 대응하였고 마케도니아로 30척의 배로 1000인의 장갑 보병을 마케도니아로 보냈다. 그곳에서 그들은 테르미를 붙잡았다. 그들은 계속하여 피드나를 포위하였고 그곳에서 40척의 배에 2000명의 보병의 지원군을 만났다. 그러나 아테네가 피드나를 포위하면서 그들은 코린트가 포티다에아를 지원하기 위해 1600명의 장갑보병과 200명의 경보병을 보냈다는 소식을 접수하였다.

새로운 위협과 싸우기 위해 아테네는 페르디카스 왕 동맹하여 포티다에아로 나아갔다. 페르디카스는 즉각 조약을 깨고 포티다에아로 진군하였다. 아테네인들은 결국 승리하였지만 시보타의 전투는 펠레폰네소스 전쟁으로 이어졌다. 그것은 결국 아테네의 헤게모니를 파괴하였다.

기원전 431년 아테네트라키아의 왕 시탈케스왕과 동맹하였다.

기원전 417년까지 페르디카스는 아테나를 버리고 스파르타-아르고스 동맹에 합류하였다. 단지 4년 후에 아테네의 압력에 굴복하여 페르디카스는 펠레폰네소스 동맹을 깨고 아테네와 연합하여 암피폴리스를 공격하였다. 기원저 413년 그는 죽고 그의 왕자 아르켈라우스가 왕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