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누완다 2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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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히타이트 문서는 아르누완다 역시 이 병을 앓았다고 폭로하였다.
 
그의 어린 동생 무르실리는 카스카와[[카스카]]와 [[아르자와 ]]대한한대해 진행중인 하티의 전투에서 그를 도왔다.
그러한 사건에서 형제들은 카르키아에 편지를 썼는데 그들이 세하 강의 마나파-타룬타에 도피처를 제공하였다. 그는 순간적으로 추방되었다. 결과적으로 그는 세하강에 지도자로 돌아갈수 있었다.
 
아르누완다는 결과적으로 전염병으로 사망하고 그의 형제 무르실리 2세가 계승하였다.
<!--그러한 사건에서 형제들은 카르키아에 In one such event, the brothers wrote to Karkiya that they provide asylum to Manapa-Tarhunta of Seha River, who had been ousted in a coup. As a result, Manapa-Tarhunta was able to return to Seha River as its leader. (Unfortunately Manapa-Tarhunta proved faithless anyway a few years later.)
한편 아르누완다 2세는 수필률리우마에 의해 오래동안 가르침을 받아 후계자가 되었고 하티의 적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무르실리는 히타이트 기록에 따르면 예상치 못한 즉위시에 상대적으로 젊었고 경험이 부족하였다.
 
Arnuwanda eventually died of the plague and was succeeded by his brother Mursili II. While Arnuwanda II had long been groomed by Suppiluliuma I, to be the latter's successor and was respected by Hatti's enemies, Mursilis is stated in the Hittite records to be relatively young and inexperienced upon his unexpected accession to the throne.
-->
 
{{히타이트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