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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이던 1977년 말, 가난 때문에 대학에 진학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그 해 겨울, 아버지와 함께 서울로 올라왔다.
 
=== 사회 생활 ====
[4]1978년 3월, 구로3공단 장갑공장 스트롱신주 주식회사에 입사했다. 그곳에서 가죽원단을 작두로 자르는 일을 하며 사회 생활을 시작했지만, 공부를 계속하고 싶어 장갑공장을 그만두고, 우유보급소 총무로 취직해 주경야독을 하며 공부를 했다.
그 후 세무공무원 시험에 응시해 합격하여 청량리 세무서에 발령을 받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997년, 의정부 법조비리 사건을 주임검사로 수사했고, 2000년 2월, 수원지검 특수부에 사표를 냈다.
 
=== 정치 활동 ====
[5]2000년 2월 수원지검 특수부 검사로 재직할 시 고 김대중 전대통령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했다. 현직 검사가 변호사를 거치지 않고 정치에 입문한 경우는 이한동 전 국무총리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당시 고 김대중 전대통령은 "검찰에도 유능한 인재가 있어 국가의 기강을 바로 세우고 사회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하지만 장래가 촉망되는 훌륭한 정치인도 필요하다"며 정치입문을 권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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