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 시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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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째 줄:
| colspan="2" style="background:#FFEEBD" rowspan="2" | [[제4기]]
| style="background:#FFFFB3" | [[홀로세]]
| [[빙하기]]가 끝나고 인류의 [[문명]]이 시작되다.
| style="background:#FFFFB3" | 0
|-
38번째 줄:
| rowspan="3" colspan="2" style="background:#FFB300" | [[고제3기]]<sup>3</sup>
| style="background:#EAC672" | [[올리고세]]
| 따뜻한 기후; 동물, 특히
| style="background:#EAC672" | 23.03 ± 0.05 <sup>*</sup>
|-
| style="background:#EAAD43" | [[에오세]]
| 고대 [[포유류]]([[육치류]], [[과절류]], [[
| style="background:#EAAD43" | 33.9 ± 0.1 <sup>*</sup>
|-
| style="background:#EB9301" | [[팔레오세]]
| 열대 기후. 현생 [[식물]]; 공룡의 멸종 이후
| style="background:#EB9301" | 55.8 ± 0.2 <sup>*</sup>
|-
52번째 줄:
| rowspan="2" colspan="2" style="background:#7FC31C" | [[백악기]]
| style="background:#DEF197" | 후기
| rowspan="2" | [[속씨식물]]과
| style="background:#DEF197" | 65.5 ± 0.3 <sup>*</sup>
|-
60번째 줄:
| rowspan="3" colspan="2" style="background:#4DB47E" | [[쥐라기]]
| style="background:#CCEBC5" | 후기
| rowspan="3" | [[겉씨식물]](특히 [[구과식물]], 베네티트목,[[소철류]])과 [[양치식물]]이 번성하다
| style="background:#CCEBC5" | 145.5 ± 4.0
|-
70번째 줄:
|-
| rowspan="3" colspan="2" style="background:#67C3B7" | <span style="white-space: pre;">[[트라이아스기]]</span>
| style="background:#CCECE1" | 후기
| rowspan="3" | [[지배파충류]]가
| style="background:#CCECE1" | 199.6 ± 0.6
|-
83번째 줄:
| rowspan="3" colspan="2" style="background:#67C6DE" | [[페름기]]
| style="background:#B3E3EE" | 후기
| rowspan="3"| 대륙들이 뭉쳐서 [[판게아]] 초대륙이 생겨나다. [[단궁류]] [[파충류]]([[반룡류]]와 [[수궁류]])가 풍부해졌고, 반면에 [[측파충류]]와 [[분추류]] [[양서류]]도 여전히 흔하게 남아있다. 이 시기의 중기부터 석탄기의 식물군이
| style="background:#B3E3EE" | 251.0 ± 0.4 <sup>*</sup>
|-
95번째 줄:
| rowspan="3" style="background:#689FCA" | [[펜실베이니아기]]
| style="background:#689FCA" | 후기
| rowspan="3" |
| style="background:#689FCA" | 299.0 ± 0.8 <sup>*</sup>
|-
106번째 줄:
| rowspan="3" style="background:#8091AD" | [[미시시피기]]
| style="background:#8091AD" | 후기
| rowspan="3" | 거대한 나무가 나타난다. 척추동물([[양서류]])이 최초로 육상에 진출한다
| style="background:#8091AD" | 318.1 ± 1.3 <sup>*</sup>
|-
117번째 줄:
| rowspan="3" colspan="2" style="background:#9999C9" | [[데본기]]
| style="background:#CBBDDC" | 후기
| rowspan="3"| 육지에서는 [[석송]]과 [[쇠뜨기]], 원[[겉씨식물]](최초의 종자 식물), 나무가 처음으로 나타남
| style="background:#CBBDDC" | 359.2 ± 2.5 <sup>*</sup>
|-
128번째 줄:
| rowspan="4" colspan="2" style="background:#B172B6" | [[실루리아기]]
| style="background:#E9C7E2" | [[프리돌리세]]
| rowspan="4"| 최초로 관다발 조직이 있는 육상 생물, [[노래기]]
| style="background:#E9C7E2" | 416.0 ± 2.8 <sup>*</sup>
|-
142번째 줄:
| rowspan="3" colspan="2" style="background:#F981A6" | [[오르도비스기]]
| style="background:#FBB4BD" | 후기
| rowspan="3" | 새로운 종류의 [[무척추동물]](예를 들어, [[오르소콘|거대한 앵무조개]] [[두족류]])이 상당수 번성하였다. 원시 [[산호]], [[완족동물]](정형패각류, 스트로포메나류 등), [[이매패류]], [[앵무조개]], [[삼엽충]], [[패충강|패충류]], [[태형동물]], 다양한 [[극피동물]] ([[바다나리|바다나리류]], [[바다능금류]], [[불가사리류]] 등), 가지 모양의 [[필석|필석류]], 그리고 기타 모든 공통적인 동물군이 살았다. [[코노돈트]]은 원시적인 부유성 척추동물로 이 시기의 시작과 동시에 출현하였다. [[유배식물]]과 [[균계|균류]]가 육상에 처음 출현했다. 이 시기의 마지막에 빙하기가 있었다
| style="background:#FBB4BD" | 443.7 ± 1.5 <sup>*</s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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