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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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전의 상황==
[[탑수스 전투]]에서 패한 원로원파는 [[히스파니아 울테리오르]] 속주의 총독으로 폼페이우스의 아들인 [[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를 독자적으로 임명하고 카이사르가 파견한 총독을 축출했다. 원래 카이사르의 부하였던 장군 [[티투스 라비에누스]]와 또다른 폼페이우스의 아들 [[섹스투스 폼페이우스]], 역시 폼페이우스파였던 아티우스 바루스는 히스파니아에 집결하여 원주민을 포섭해 카이사르에 반기를 들었다. 그들은 13개군단을 편성한 후 [[코르도바 (에스파냐)|코르도바]]에서 카이사르군과 대치하였고 로마에 있던 카이사르는 이들과 대적하려 신속히 강행군하여 히스파니아로 왔다.
 
==전투의 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