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조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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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국명의 이유 ====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 왕조를 세운 이단(이성계) 명나라로 가서 국명을 지어주길 부탁했다. '화령'과 '조선'중 하나로 이름을 지어주길 부탁하자 명나라 주원장은 국명을 조선으로 최종 결정하였다. 이는 단군 이래로 내려오는 우리 역사에서 나라의 이름을 중국에 정해달라고 부탁한 경우는 한 번도 없었고, 이 일 때문에 태조 이단은 자주적인 태도를 버렸다는 오명을 남기게 되었다.
 
* {{국기나라|고려}} - 고구려를 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