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사회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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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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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ugoChavez1823.jpeg|thumb|right|[[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2005년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 [[세계사회포럼]]에서 [[1999년]] 베네수엘라 헌법의 초소형 견본을 자랑하고 있다.]]
'''21세기 사회주의'''(21世紀 社會主義, Socialism of the 21st century)는 1996년 이후부터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에콰도르]]의 [[라파엘 코레아]], [[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와 같은 [[라틴아메리카]]의 지도자들이 처음 창시한 개념으로 사회주의 원칙을 독특하게 해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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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21세기 사회주의는 [[민주사회주의]]의 한 갈래로 이해되며 남미 사회주의 특유의 [[좌파민족주의]] 및 친(親)[[공산주의]] 성향을 나타낸다.
이탈리아의 재건공산당을 비롯한 유럽의 제 사회주의 세력이 21세기 사회주의를 수용하였으며, 최근에는 프랑스의 [[반자본주의신당]]이 21세기 사회주의를 당의 주요 이념으로 채택하였다.<ref>c Heinz Dieterich: „Der Sozialismus des 21. Jahrhunderts – Wirtschaft, Gesellschaft und Demokratie nach dem globalen Kapitalismus“, Einleitung</ref><ref>Burbach, Roger; Fox, Michael; Fuentes, Federico (2013). Latin America's Turbulent Transitions. London: Zed Books. ISBN 9781848135697.</ref>
== 21세기 사회주의가 정치노선인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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