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총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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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임 연방수상은 [[앙겔라 메르켈]]이다. 메르켈은 최초의 여성 수상으로서, 그녀의 취임으로 인해 여수상({{lang|de|Kanzlerin|칸츨레린}})이라는 말이 새로 생겨났다. "칸츨레린"이라는 표현은 "칸츨러"의 여성형 명사이지만 메르켈 취임 전에는 단 한 번도 공식 직함으로 사용된 적이 없다.
 
{{독일의 수상}}
{{토막글}}
[[분류:독일의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