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반니 2세 벤티볼리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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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조반니 2세는 볼로냐의 참주인 [[안니발레 1세 벤티볼리오]]와 돈니나 비스콘티(Donnina Visconti)의 아들로 볼로냐에서 태어났다. 그는 1445년 6월에 그의 아버지가 정치적 숙적인 바티스타 칸네스키(Battista Canneschi)에게 살해당할 당시 어린아이였다.
 
출처가 정확하진 않지만 [[에르콜레 벤티볼리오]]의 아들로 인정받은 안니발레 1세의 친척인 [[산테 벤티볼리오|산테 1세]]에게서 볼로냐를 계승받았다. 본래 [[피렌체]]의 [[양털]] 길드의 도제였던 산테는 볼로냐의 시뇨레로서 1443년부터 통치해왔다. 1463년에 산테가 사망하자, 조반니 2세 벤티볼리오는 명목적으로는 교황 특사하의 교회 영지에 불가했지만, 그는 성공적으로 스스로 볼로냐의 군주가 되었다. 1464년 5월 2일에 그는 산테의 과부 [[지네르바 스포르차]]와 혼인했다. 1446년에 그는 [[교황 바오로 2세]]에게서 볼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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