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산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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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산업의 현황 ==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조선업은 여러 나라에서 전략적으로 육성됐다. 조선업의 파급효과가 컸기 때문이다. 조선업을 통해 숙련된 조선공들이 육성됐고, 막대한 고용이 창출됐다. 또한, 선박의 강판을 만드는데 필요한 강철을 공급하기 위해 [[제철]] 산업도 성장했다. 조선소에 원재료를 실어나르기 위한 철도,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이 만들어졌고, 엔진 공장도 설립됐다. 무엇보다도 조선소는 [[해군]] [[전함]]과 [[상선]]을 수리하고, 생산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에 각국이 전략적으로 육성했다.
{{낡음 문단}}
 
{| class="wiki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4"
|-
!국가|| 총톤수 ||% 배 완성 (2004년2015년 1분기)
|-
| {{KOR}}|| align=right | 34,2,310,000|| align=right | 41.0%
|-
| {{JPN}}|| align=right |32 1,620,000|| align=right |28.9%
|-
| {{CHN}}|| align=right |10 1,7350,000|| align=right |24.0%
|-
| {{GER}}기타|| align=right |3 340,7000|| align=right |6.1%
|-
| {{ITA}}|| align=right |3,3%
|-
| {{POL}}|| align=right |2,1%
|-
| {{CRO}}|| align=right |1,6%
|-
| {{TWN}}|| align=right |1,6%
|}
 
===대한민국의 현황===
[[2014년 11월]] 이후로 세계 시장에서 [[해양플랜트]]의 발주가 중단되면서 조선업계에 위기가 닥쳐왔다. 조선업의 위기로 인해 현대중공업이 위치한 [[울산광역시]]에서는 [[2015년]] 1분기에 비해 [[2016년]] 1분기에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의 수가 1,458명에서 9,454명으로 대량으로 증가했다.<ref>{{뉴스 인용 |저자= 심나영|제목= 퇴직금도 못받고 떠나는 '흙수저' 조선 하청|url=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77&aid=0003738266&date=20160430&type=1&rankingSeq=7&rankingSectionId=101 |뉴스= 아시아경제|출판사= |위치= |날짜= 2016-04-30|확인날짜= 2016-04-30}}</ref>
 
== 주요 자격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