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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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의 속옷은 주로 [[삼베]]나 [[융]], [[비단]]으로 지어 입었는데, 여성 속옷으로는 [[속곳|속속곳]], [[고쟁이]], 단속곳, 속치마, [[무지기]] 등이 있었다. 남성 속옷으로는 [[8·15 해방]] 이전에는 고쟁이나 담바지, 사리마다를 주로 입었다. 1930년대 이후로 메리야스 공장이 설립되어 메리야스 속옷이 판매되었다. 1960년대 이후로 여성지에 속옷 선전이 실렸고, 남성 패션으로서의 속옷이 등장하였다. 1990년대 이후로 대한민국의 속옷 시장은 1조원을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f>해방 50년, 삶의 발자취를 찾아서 (12)속옷, 《한겨레》, 1995.2.19</ref>
==속옷모델이 무명모델들의 출연무대인 이유==
속옷모델이 인기모델들은 출연하지 않고 무명모델들만 출연한다.
인기모델들은 속옷모델로 출연하지 않아도 고액의 출연료를 받고 출연할 광고가 많아 아쉬울 것이 없고 팬들이 매우 싫어하므로 속옷모델로 출연할수도 없다.
이에 비하여 무명모델들은 출연할 광고가 많지 않고 속옷모델로 출연해도 싫어하는 팬이 없으므로 수입이 있기 위해 속옷모델에 출연하는 것이다.
따라서 속옷모델은 인기모델 아닌 무명모델들의 출연무대인 것이다.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