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장갑차에 의한 중학생 압사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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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이명박 정부 시절, 한미는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대한 개정에 합의하고 범죄 피의자인 미군 관계자의 신병을 기소 전에 한국 당국에 인도할 수 있도록 협정 운용을 개정하기로 합의했다.<ref>{{뉴스 인용|제목=[“미•한 SOFA 개정…‘기소 전 신병인도’ 가능해져”|url=http://www.47news.jp/korean/korean_peninsula/2012/05/041987.html|작성자=|날짜=2012-05-23|출판사=교도통신|확인일자=2012-6-5}}</ref>
 
2012년 12월 8일에는 장갑차 사건 때문에 2004년에 주한미군 반대 집회에서 반미 노래를 불렀던부르면서도 괜히 미국한테서의 혐의를 사고 말았던 [[싸이]]가 [[미국]]의 대중한테 공식 사과한다는 뜻을 밝혔다.
 
== 참조 항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