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폰 파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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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웹사이트 =
|군사그림=Papen attaché0001.jpg
|군사그림설명=1914년 [[워싱턴 D.C.]] 독일 대사관 [[주재무관]] 시절의 폰 파펜.
|복무 ={{국기나라|독일 제국}}
|복무기간 = 1913년 ~ 1919년
|소속 =
|별명 =
|계급 = 중령
|지휘 =
|근무 = 미국 주재 독일 대사관 [[주재무관]]<br />[[대장군참모|장군참모본부]]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서훈 =
}}
'''프란츠 요제프 헤르만 미하엘 마리아 폰 파펜 추 쾨닝겐'''({{llang|de|Franz Joseph Hermann Michael Maria von Papen zu Köningen}}, 1879년 10월 29일 ~ 1969년 5월 2일)은 독일의 [[귀족]], [[참모]]장교, 정치인이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며 독일 가톨릭 정당인 [[독일 중앙당]]의 당 대표를 지냈다.<ref>에드몽 파리《예수회의 비밀 역사》P 212</ref> 1932년 [[독일의 총리]]를 지냈으며, 1933년 ~ 1934년에는 [[아돌프 히틀러]] 밑에서 부총리를 지냈다. [[바이마르 공화국]] 말기에 [[파울 폰 힌덴부르크]] 대통령의 측근 조언자로 활동했으며, 히틀러를 조종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망상을 품고 그를 총리에 임명하도록 힌덴부르크를 설득했다. 그러나 정작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 뒤 [[장검의 밤]] 사건 때 권력을 잃고 거세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