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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어리석음을 다스리고, 여실(如實)하고 바르게 행동함[正行]을 성질로 한다. 여실하게란 간략하게 말하면 4성제(聖諦)이고, 넓게 말하면 12연기(緣起)이다. 이들에 대해서 행위를 더하는 것이 바로 앎[正知]의 뜻이다. 행동양식은 또한 탐욕 없음[無貪]에서 말한 것과 같다."}}
 
[[공용 (불교) 용어 목록/경#공용|공용]](功用) 또는 [[공용행]](功用行)은 몸{{.cw}}입{{.cw}}뜻으로 짓는 [[신업]](身業){{.cw}}[[구업]](口業){{.cw}}[[의업]](意業)의 [[3업]](三業) 또는 [[3행]](三行), 즉 동작{{.cw}}말{{.cw}}생각을 말한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5%8A%9F%E7%94%A8&rowno=1 功用(공용)]". 2012년 10월 23일에 확인}}
 
실천(實踐)의 일반 사전적인 뜻은 '생각한 바를 실제로 행함'이다.<ref>"[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4064200 실천(實踐)]", 《네이버 국어사전》. 2013년 2월 17일에 확인.<br />"실천(實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