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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身)의 기본적인 뜻은 [[산스크리트어]]와 [[팔리어]]의 {{lang|sa|[[:en:kāya|<span style="color: black">kāya</span>]]}}에 해당하는 [[몸]] 또는 [[신체]]이지만, 이외에도 여러 가지 뜻이 있다. [[산스크리트어]]와 [[팔리어]]의 {{lang|sa|[[:en:kāya|<span style="color: black">kāya</span>]]}}를 음역하여 '''가야'''(迦耶)라고 한다. 《[[대승광오온론]]》에 따르면 가야(迦耶, kāya)라는 낱말은 여러 가지 요소들의 '''화합적취'''(和合積聚: 화합하여 쌓임 또는 화합하여 쌓인 것) 또는 '''적집'''(積集: 쌓임, 쌓인 것)을 뜻한다.{{sfn|안혜 조, 지바하라 한역|T.1613|loc=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613_p0852c23 T31n1613_p0852c23 - T31n1613_p0852c29]. 살가야견(薩迦耶見)|ps=<br>"云何薩迦耶見。謂於五取蘊。隨執為我。或為我所。染慧為性。薩謂敗壞義。迦耶謂和合積聚義。即於此中。見一見常。異蘊有我蘊。為我所等。何故復如是說。謂薩者破常想。迦耶破一想。無常積集。是中無我及我所故。染慧者。謂煩惱俱。一切見品所依為業。"}}{{sfn|안혜 지음, 지바하라 한역, 조환기 번역|K.619, T.1613|loc=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1372&startNum=11 11 / 24]. 살가야견(薩迦耶見)|ps=<br>"무엇을 살가야견이라고 하는가? 5취온에 대해서 집착함에 따라 나 혹은 나의 것이라는 오염된 지혜를 성질로 한다. 살(薩, sat)이란 깨어지고 부서진다는 뜻이다. 가야(迦耶, kaya)란 화합하여 쌓임의 뜻을 말한다. 즉 이 가운데서 하나[一]라는 견해, 영원[常]하다는 견해, 다른 온이 나라는 온으로 있고, 나의 것 등이라고 한다. 어떤 까닭으로 다시 이와 같이 말하는가? 살이란 영원하다는 생각을 깨트리고, 가야란 하나라는 생각을 깨트린다. 영원히 쌓여 있는 것이 없어 이 가운데서 나와 나의 것이 없기 때문이다. 오염된 지혜란 번뇌와 함께 하는 것을 말한다. 모든 견해의 종류들이 나타나는 행동양식이다."}}
 
특히, [[6식신]](六識身){{.cw}}[[6촉신]](六觸身){{.cw}}[[6수신]](六受身){{.cw}}[[6애신]](六愛身){{.cw}}[[6상신]](六想身){{.cw}}[[6사신]](六思身)이나 [[식신 (복수형)|식신]](識身){{.cw}}[[촉신]](觸身){{.cw}}[[수신 (복수형)|수신]](受身){{.cw}}[[애신]](愛身){{.cw}}[[문신 (심불상응행법)|문신]](文身){{.cw}}[[명신 (심불상응행법)|명신]](名身){{.cw}}[[구신|구신]](句身) 등에서는 신(身)이 복수형 접미사 ‘'''들'''’이나 '''집합'''[合集, 總說, {{llang|sa|[[:en:samukti|<span style="color: black">samukti</span>]]}}]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sfn|곽철환|2003|loc="[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01911&categoryId=2886 신(身)]". 2012년 9월 26일에 확인|ps=<br>"신(身): <br>① 산스크리트어 kāya 몸. 신체.
<br>② 산스크리트어 ātman 나. 자신.
<br>③ 산스크리트어 janma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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