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호: 두 판 사이의 차이

 

# '''[[여래|<span style="color: black">여래</span>]]'''(如來, {{llang|sa|[[:en:tathāgata|<span style="color: black">tathāgata</span>]]}}, {{llang|en|[[:en:thus gone, thus come|<span style="color: black">thus gone, thus come</span>]]}}) <br />또는 [[다타아가타]](多陀阿伽陀){{.cw}}[[여시래]](如是來)

# '''[[정등각|<span style="color: black">정등각</span>]]'''(正等覺, {{llang|sa|[[:en:samyak-saṃbuddha|<span style="color: black">samyak-saṃbuddha</span>]]}}, {{llang|en|[[:en:perfectly self-enlightened|<span style="color: black">perfectly self-enlightened</span>]]}}) <br />또는 [[정변지]](正遍知){{.cw}}[[삼먁삼불타]](三藐三佛陀){{.cw}}[[정각자]](正覺者){{.cw}}[[정등각자]](正等覺者){{.cw}}[[무상정등각자]](無上正等覺者){{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4%B8%89%E8%97%90%E4%B8%89%E4%BD%9B%E9%99%80&rowno=1 三藐三佛陀(삼먁삼불타)]". 2013년 4월 18일에 확인|ps=<br />"三藐三佛陀(삼먁삼불타):

【범】 samyaksaṃbuddha 부처님 10호(號)의 하나. 삼야삼불(三耶三佛), 또는 삼야삼불단(三耶三佛檀)이라 음역. 정변지(正遍知)ㆍ등정각(等正覺)ㆍ정등각(正等覺)이라 번역. 『법화현찬』 제2에 외도ㆍ아라한ㆍ보살의 깨달음이 사각(邪覺)ㆍ정각(正覺)ㆍ등각(等覺)임에 대하여, 부처님의 깨달음을 정등각이라 함. 이것은 깨달은 지혜를 얻은 사람을 말함."}}

<br />어찌하여 다타아가타라 하는가? 법의 모양과 같이 알고 법의 모양과 같이 말하며, 부처님들이 편안한 길에서 오신 것같이 부처님께서도 그렇게 오셔서 다시는 후유(後有) 가운데로 돌아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다타아가타라 한다.

<br /><sup style="color: blue">135)</sup> 범어로는 Tathāgata."}}

　「佛以忍為鎧，　精進為剛甲，<br />

　　持戒為大馬，　禪定為良弓，<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