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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의 교학에 따르면, [[이숙무기]](異熟無記) 즉 [[이숙과]](異熟果)는 대체적으로 말하자면 [[부파불교]]의 교학에서와 마찬가지로 [[과보]]로서의 타고난 [[신 (불교)|몸]]과 [[마음 (불교)|마음]](8식, 즉 심왕, 즉 심법)을 말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7398&DTITLE=%B2%A7%BC%F4%B5L%B0O 異熟無記]". 2013년 4월 6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7397&DTITLE=%B2%A7%BC%F4%AAG 異熟果]". 2013년 4월 6일에 확인|ps=<br>"異熟果:
 梵語 vipāka-phala。指由「異熟因」所招感之果報。又作報果。五果之一。俱舍宗以五根(即眼根、耳根、鼻根、舌根、身根)七心界(即眼識界、耳識界、鼻識界、舌識界、身識界、意識界、無間滅之意根)等之「無覆無記性」為異熟果。然在大乘唯識,一切有情總報之果體(即第八識),稱為真異熟;從真異熟所生之前六識別報,稱為異熟生。真異熟與異熟生合稱為異熟果;而第七識並非異熟之種子所引生,故非異熟果。由此知異熟果即指第八識,以此識能含藏一切諸法種子而成熟諸根識之果。如眼等諸根,由過去世所作善、惡之因,招感今世苦、樂之果;今世所作善、惡之因,亦招感當來世苦、樂之果,故稱異熟果。〔大毘婆沙論卷十九、俱舍論卷二、卷六、成唯識論卷二、卷八、成唯識論述記卷一本、卷二末、卷八本〕(參閱「五種果」1180) p5158"}} 하지만 보다 엄밀히 말하자면, [[제7말나식]]은 [[4번뇌]]와 항상 [[상응 (심불상응행법)|상응]]하기 때문에 [[유부 (불교)|유부]](有覆)이며 또한 [[이숙습기]]가 아닌 [[등류습기]]에 의한 [[등류과]]인데 [[등류과]]를 포함한 모든 [[과보]]는 그 유형이 [[삼수 (불교)|고]]{{.cw}}[[삼수 (불교)|낙]] 혹은 [[삼수 (불교)|불고불락]]인데 [[삼수 (불교)|고]]{{.cw}}[[삼수 (불교)|낙]]{{.cw}}[[삼수 (불교)|불고불락]]은 그 자체로는 [[선 (3성)|선]]도 [[삼성 (불교)#선·불선·무기|불선]]도 아닌 [[삼성 (불교)#선·불선·무기|무기]](無記)이기 때문에 [[제7말나식]]은 [[유부무기]](有覆無記)이다. 즉, [[무부무기]]가 아니며 따라서 [[무부무기]]의 일종인 [[이숙무기]]도 아니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8610&DTITLE=%A5%BD%A8%BA%C3%D1 末那識]". 2013년 1월 28일에 확인|ps=<br />"末那識: 末那,為梵語 manas 之音譯,意譯為意,思量之義。唯識宗將有情之心識立為八種,末那識即為八識中之第七識。為恆執第八阿賴耶識為「我」之染污識。為與第六意識(梵 mano-vijñāna,意之識,乃依末那之識)區別,而特用梵語音譯稱為「末那識」。此識恆與我癡、我見、我慢、我愛等四煩惱相應,恆審第八阿賴耶識之見分為「我、我所」而執著,故其特質為恆審思量。又此識為我執之根本,若執著迷妄則造諸惡業,反之,則斷滅煩惱惡業,徹悟人法二空之真理,故稱染淨識,又稱思量識、思量能變識。且其自無始以來,微細相續,不用外力,自然而起,故其性質為「有覆無記」;乃不引生異熟果,卻能覆聖道、蔽心性。<br />
 法相宗依修行階段之淺深,而在末那識中立三位,稱為末那三位,即:(一)補特伽羅(梵 pudgala,即人)我見相應位,為末那識緣第八阿賴耶識而起人我見之位。如凡夫、二乘之有學、七地以前之菩薩等有漏心位。(二)法我見相應位,為末那識緣第八異熟識起法我見之位。此乃指凡夫、二乘及未得法空智果之菩薩位而言。(三)平等性智相應位,乃起無漏平等性智之位,即菩薩以法空觀入見道,又於修道位起法空智果及佛果。以上三位之中,前二位屬有漏之位,第三位則屬無漏之位。<br />
 又依成唯識論卷五載,末那識之存在,可引用入楞伽經、解脫經二種教說,及六種道理證明之,此謂「二教六理」。二教,即:(一)入楞伽經卷九謂,思量之性,名意。(二)解脫經謂,染污意恆時與諸惑俱生滅。六理,即:(一)不共無明證,謂第六識之作用雖有間斷,凡夫不共無明,則恆無間斷而相續,故須有末那識。(二)六二緣證,前五識以前五根為所依,以前五境為所緣,第六意識亦須有末那識作為其所依之意根。(三)意名證,末那名意,因係恆審思量,故末那識必須恆存。(四)二定差別證,聖者所入之滅盡定與外道所入之無想定有所區別,因滅盡定無末那識,而無想定有末那識之存在。(五)無想有染證,修無想定而得生之無想天,雖無第六意識,但仍有我執,故須有末那識。(六)有情我不成證,凡夫行布施等善,不會成為無漏,無法脫離我執,乃因有末那識之故。〔入楞伽經卷八、瑜伽師地論卷六十三、顯揚聖教論卷一、成唯識論卷四、成唯識論述記卷四末、卷五本、卷五末、成唯識論樞要卷下、大乘義章卷三末〕"}} [[8식]] 중 나머지 [[제8아뢰야식]]{{.cw}}[[제6의식]]{{.cw}}[[전5식]]은 [[이숙무기]]인데, 특히 [[제8아뢰야식]]이 이 성질이 뚜렷하므로 그냥 '''[[이숙 (불교)|이숙]]'''(異熟) 또는 '''[[진이숙]]'''(眞異熟)이라고 한다. 이에 비해 [[제6의식]]은 이숙(異熟) 즉 '다르게 익음'의 과정의 결과물로서의 [[고 (불교)|고]]와 [[삼수 (불교)|낙]]을 감수하는 것 즉 '이숙에 의해 생겨난 것[異熟生]'일 뿐이므로 [[진정한 이숙]][眞異熟]인 [[제8아뢰야식]]과 구분하여 [[제6의식]]을 '''[[이숙생]]'''(異熟生)이라고 한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7%95%B0%E7%86%9F%E7%94%9F&rowno=1 異熟生(이숙생)]". 2013년 4월 6일에 확인|ps=<br>"異熟生(이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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