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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외'''(內)는 '''외적인 것''' 또는 '''외적인 법'''이라는 뜻으로, [[5온]] 각각이 가지는 [[불교 용어 목록#과거|과거]](過去){{.cw}}[[불교 용어 목록/묵#미래|미래]](未來){{.cw}}[[현재 (11품류)|현재]](現在){{.cw}}[[불교 용어 목록/ㄴ#내|내]](內){{.cw}}'''외'''(外){{.cw}}[[추 (11품류)|추]](麤){{.cw}}[[불교 (11품류)용어 목록/선#세|세]](細){{.cw}}[[열 (11품류)|열]](劣){{.cw}}[[승 (11품류)|승]](勝){{.cw}}[[원 (11품류)|원]](遠){{.cw}}[[불교 용어 목록/구#근(近)|근]](近)의 총 11가지의 [[품류차별]] 또는 [[품류]], 즉 [[11품류]] 가운데 {{nowrap|'외'}}를 말한다.{{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1권. p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004c14 T29n1558_p0004c14 - T29n1558_p0005a02]. 11품류(十一品類)|ps=<br>"論曰。諸有為法和合聚義是蘊義。如契經言。諸所有色。若過去若未來若現在。若內若外。若麤若細。若劣若勝。若遠若近。如是一切略為一聚。說名色蘊。由此聚義蘊義得成。於此經中。無常已滅名過去。若未已生名未來。已生未謝名現在。自身名內。所餘名外。或約處辯。有對名麤。無對名細。或相待立。若言相待。麤細不成。此難不然。所待異故。待彼為麤未嘗為細。待彼為細未嘗為麤。猶如父子苦集諦等染污名劣。不染名勝。去來名遠。現在名近。乃至識蘊應知亦然。而有差別。謂依五根名麤。唯依意根名細。或約地辯。毘婆沙師所說如是。大德法救復作是言。五根所取名麤色。所餘名細色。非可意者名劣色。所餘名勝色。不可見處名遠色。在可見處名近色。過去等色如自名顯受等亦然。隨所依力應知遠近麤細同前。"}}{{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loc=제1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35 35-37 / 1397]. 11품류(十一品類)|ps=<br>"논하여 말하겠다. 온갖 유위법의 화합·적취(積聚, rāśi)의 뜻, 이것이 바로 '온(skandha)'의 뜻이니, 계경에서 말하고 있는 바와 같다. 즉 "존재하는 모든 색으로서 혹은 과거의 것이거나, 혹은 현재의 것이거나, 혹은 미래의 것이거나, 혹은 내적인 것이거나, 혹은 외적인 것이거나, 혹은 거친 것이거나, 혹은 미세한 것이거나, 혹은 저열한 것이거나, 혹은 수승한 것이거나, 혹은 멀리 있는 것이거나, 혹은 가까이 있는 것, 이와 같은 일체의 것을 간추려 하나의 무더기[一聚]로 삼은 것을 설하여 '온'이라고 이름한다"고 하였으니, 이 같은 사실에 따라 적취의 뜻은 온의 뜻이 될 수 있는 것이다.
<br>그리고 이 경의 내용 중에서 무상하여 이미 멸한 색을 일컬어 '과거의 것'이라고 하였고, 아직 이미 생겨나지 않은 색을 일컬어 '미래의 것'이라고 하였으며, 이미 생겨났지만 아직 낙사(落謝)하지 않은 색을 일컬어 '현재의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자기의 소의신을 '내적인 것'이라고 이름하였으며, 그 밖의 색을 '외적인 것'이라고 이름하였는데, 혹 어떤 경우 처(處)에 근거하여 분별하기도 한다.<sup style="color: blue">69)</sup> 또한 유대색(有對色)을 일컬어 '거친 것'이라고 하였으며, 무대색(無對色)를 일컬어 '미세한 것'이라고 하였는데,<sup style="color: blue">70)</sup> 혹 어떤 경우 상대적(相待的)인 관점에 따라 설정하기도 한다.<sup style="color: blue">71)</sup>
<br>만약 '상대적인 관점에 따라'라고 말한다면, 거친 것과 미세한 것은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다.<sup style="color: blue">72)</sup>
==원==
 
1. '''원'''(遠)은 '''멀리 있는 것''' 또는 '''멀리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5온]] 각각이 가지는 [[불교 용어 목록#과거|과거]](過去){{.cw}}[[불교 용어 목록/묵#미래|미래]](未來){{.cw}}[[현재 (11품류)|현재]](現在){{.cw}}[[불교 용어 목록/ㄴ#내|내]](內){{.cw}}[[외 (11품류)|외]](外){{.cw}}[[추 (11품류)|추]](麤){{.cw}}[[불교 (11품류)용어 목록/선#세|세]](細){{.cw}}[[열 (11품류)|열]](劣){{.cw}}[[승 (11품류)|승]](勝){{.cw}}'''원'''(遠){{.cw}}[[불교 용어 목록/구#근(近)|근]](近)의 총 11가지의 [[품류차별]] 또는 [[품류]], 즉 [[11품류]] 가운데 {{nowrap|'원'}}을 말한다.{{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1권. p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004c14 T29n1558_p0004c14 - T29n1558_p0005a02]. 11품류(十一品類)|ps=<br>"論曰。諸有為法和合聚義是蘊義。如契經言。諸所有色。若過去若未來若現在。若內若外。若麤若細。若劣若勝。若遠若近。如是一切略為一聚。說名色蘊。由此聚義蘊義得成。於此經中。無常已滅名過去。若未已生名未來。已生未謝名現在。自身名內。所餘名外。或約處辯。有對名麤。無對名細。或相待立。若言相待。麤細不成。此難不然。所待異故。待彼為麤未嘗為細。待彼為細未嘗為麤。猶如父子苦集諦等染污名劣。不染名勝。去來名遠。現在名近。乃至識蘊應知亦然。而有差別。謂依五根名麤。唯依意根名細。或約地辯。毘婆沙師所說如是。大德法救復作是言。五根所取名麤色。所餘名細色。非可意者名劣色。所餘名勝色。不可見處名遠色。在可見處名近色。過去等色如自名顯受等亦然。隨所依力應知遠近麤細同前。"}}{{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loc=제1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35 35-37 / 1397]. 11품류(十一品類)|ps=<br>"논하여 말하겠다. 온갖 유위법의 화합·적취(積聚, rāśi)의 뜻, 이것이 바로 '온(skandha)'의 뜻이니, 계경에서 말하고 있는 바와 같다. 즉 "존재하는 모든 색으로서 혹은 과거의 것이거나, 혹은 현재의 것이거나, 혹은 미래의 것이거나, 혹은 내적인 것이거나, 혹은 외적인 것이거나, 혹은 거친 것이거나, 혹은 미세한 것이거나, 혹은 저열한 것이거나, 혹은 수승한 것이거나, 혹은 멀리 있는 것이거나, 혹은 가까이 있는 것, 이와 같은 일체의 것을 간추려 하나의 무더기[一聚]로 삼은 것을 설하여 '온'이라고 이름한다"고 하였으니, 이 같은 사실에 따라 적취의 뜻은 온의 뜻이 될 수 있는 것이다.
<br>그리고 이 경의 내용 중에서 무상하여 이미 멸한 색을 일컬어 '과거의 것'이라고 하였고, 아직 이미 생겨나지 않은 색을 일컬어 '미래의 것'이라고 하였으며, 이미 생겨났지만 아직 낙사(落謝)하지 않은 색을 일컬어 '현재의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자기의 소의신을 '내적인 것'이라고 이름하였으며, 그 밖의 색을 '외적인 것'이라고 이름하였는데, 혹 어떤 경우 처(處)에 근거하여 분별하기도 한다.<sup style="color: blue">69)</sup> 또한 유대색(有對色)을 일컬어 '거친 것'이라고 하였으며, 무대색(無對色)를 일컬어 '미세한 것'이라고 하였는데,<sup style="color: blue">70)</sup> 혹 어떤 경우 상대적(相待的)인 관점에 따라 설정하기도 한다.<sup style="color: blue">71)</sup>
<br>만약 '상대적인 관점에 따라'라고 말한다면, 거친 것과 미세한 것은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다.<sup style="color: blue">72)</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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