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신: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 봇: 잘못된 넘겨주기 삭제를 위한 링크 정리 |
잔글 봇: 잘못된 넘겨주기 삭제를 위한 링크 정리 |
||
279번째 줄:
: '''안촉소생상'''(眼觸所生想)은, [[안근 (6근)|안근]][眼]과 [[색경 (불교)|색경]][色]을 [[연 (불교)|연]](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으로 하여 [[안식 (6식)|안식]](眼識)이 [[생겨날]] 때, [[안근 (6근)|안근]]{{.cw}}[[색경 (불교)|색경]]{{.cw}}[[안식 (6식)|안식]]의 [[3화합]](三和合)으로 인해 [[촉 (대지법)|촉]][三和合故觸]이 [[생겨남]]과 [[불교 용어 목록/ㄷ#동시|동시]]에 또한 이 [[촉 (대지법)|촉]](觸)이 [[연 (불교)|연]](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이 되어서 [[생겨나는]] [[불교 용어 목록/삽#상|상]](想)이다.
: 이 때 [[안근 (6근)|안근]]이 [[안촉소생상]]의 [[증상]](增上) 즉 [[소의]](所依)가 되고 [[색경 (불교)|색경]]이 [[안촉소생상]]의 [[
: [[안근 (6근)|안근]]에 의해 [[인식 (불교)|인식]][識]되는 [[색경 (불교)|색경]]에 대한[於眼所識色] 모든 [[불교 용어 목록/삽#상|상]](想: 취상, 표상, 개념화){{.cw}}[[등상]](等想: 그 모두에 대한 취상, 표상, 개념화){{.cw}}[[증상등상]](增上等想: 그 모두에 대한 뛰어난 취상, 표상, 개념화){{.cw}}[[이상 (상)|이상]](已想: 과거의 취상, 표상, 개념화){{.cw}}[[상류 (상)|상류]](想類: 취상, 표상, 개념화의 등류)를 통칭하여 [[안촉소생상]](眼觸所生想)이라 이름한다.
296번째 줄:
: '''이촉소생상'''(耳觸所生想)은, [[이근 (6근)|이근]][耳]과 [[오경 (불교)#성경|성경]][聲]을 [[연 (불교)|연]](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으로 하여 [[이식 (6식)|이식]](耳識)이 [[생겨날]] 때, [[이근 (6근)|이근]]{{.cw}}[[오경 (불교)#성경|성경]]{{.cw}}[[이식 (6식)|이식]]의 [[3화합]](三和合)으로 인해 [[촉 (대지법)|촉]][三和合故觸]이 [[생겨남]]과 [[불교 용어 목록/ㄷ#동시|동시]]에 또한 이 [[촉 (대지법)|촉]](觸)이 [[연 (불교)|연]](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이 되어서 [[생겨나는]] [[불교 용어 목록/삽#상|상]](想)이다.
: 이 때 [[이근 (6근)|이근]]이 [[이촉소생상]]의 [[증상]](增上) 즉 [[소의]](所依)가 되고 [[오경 (불교)#성경|성경]]이 [[이촉소생상]]의 [[
: [[이근 (6근)|이근]]에 의해 [[인식 (불교)|인식]][識]되는 [[오경 (불교)#성경|성경]]에 대한[於耳所識聲] 모든 [[불교 용어 목록/삽#상|상]](想: 취상, 표상, 개념화){{.cw}}[[등상]](等想: 그 모두에 대한 취상, 표상, 개념화){{.cw}}[[증상등상]](增上等想: 그 모두에 대한 뛰어난 취상, 표상, 개념화){{.cw}}[[이상 (상)|이상]](已想: 과거의 취상, 표상, 개념화){{.cw}}[[상류 (상)|상류]](想類: 취상, 표상, 개념화의 등류)를 통칭하여 [[이촉소생상]](耳觸所生想)이라 이름한다.
313번째 줄:
: '''비촉소생상'''(鼻觸所生想)은, [[오근과 육근#비근|비근]][鼻]과 [[향경 (6경)|향경]][香]을 [[연 (불교)|연]](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으로 하여 [[육식|비식]](鼻識)이 [[생겨날]] 때, [[오근과 육근#비근|비근]]{{.cw}}[[향경 (6경)|향경]]{{.cw}}[[육식|비식]]의 [[3화합]](三和合)으로 인해 [[촉 (대지법)|촉]][三和合故觸]이 [[생겨남]]과 [[불교 용어 목록/ㄷ#동시|동시]]에 또한 이 [[촉 (대지법)|촉]](觸)이 [[연 (불교)|연]](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이 되어서 [[생겨나는]] [[불교 용어 목록/삽#상|상]](想)이다.
: 이 때 [[오근과 육근#비근|비근]]이 [[비촉소생상]]의 [[증상]](增上) 즉 [[소의]](所依)가 되고 [[향경 (6경)|향경]]이 [[비촉소생상]]의 [[
: [[오근과 육근#비근|비근]]에 의해 [[인식 (불교)|인식]][識]되는 [[향경 (6경)|향경]]에 대한[於鼻所識香] 모든 [[불교 용어 목록/삽#상|상]](想: 취상, 표상, 개념화){{.cw}}[[등상]](等想: 그 모두에 대한 취상, 표상, 개념화){{.cw}}[[증상등상]](增上等想: 그 모두에 대한 뛰어난 취상, 표상, 개념화){{.cw}}[[이상 (상)|이상]](已想: 과거의 취상, 표상, 개념화){{.cw}}[[상류 (상)|상류]](想類: 취상, 표상, 개념화의 등류)를 통칭하여 [[비촉소생상]](鼻觸所生想)이라 이름한다.
330번째 줄:
: '''설촉소생상'''(舌觸所生想)은, [[오근과 육근#설근|설근]][舌]과 [[오경 (불교)#미경|미경]][味]을 [[연 (불교)|연]](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으로 하여 [[육식|설식]](舌識)이 [[생겨날]] 때, [[오근과 육근#설근|설근]]{{.cw}}[[오경 (불교)#미경|미경]]{{.cw}}[[육식|설식]]의 [[3화합]](三和合)으로 인해 [[촉 (대지법)|촉]][三和合故觸]이 [[생겨남]]과 [[불교 용어 목록/ㄷ#동시|동시]]에 또한 이 [[촉 (대지법)|촉]](觸)이 [[연 (불교)|연]](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이 되어서 [[생겨나는]] [[불교 용어 목록/삽#상|상]](想)이다.
: 이 때 [[오근과 육근#설근|설근]]이 [[설촉소생상]]의 [[증상]](增上) 즉 [[소의]](所依)가 되고 [[오경 (불교)#미경|미경]]이 [[설촉소생상]]의 [[
: [[오근과 육근#설근|설근]]에 의해 [[인식 (불교)|인식]][識]되는 [[오경 (불교)#미경|미경]]에 대한[於舌所識味] 모든 [[불교 용어 목록/삽#상|상]](想: 취상, 표상, 개념화){{.cw}}[[등상]](等想: 그 모두에 대한 취상, 표상, 개념화){{.cw}}[[증상등상]](增上等想: 그 모두에 대한 뛰어난 취상, 표상, 개념화){{.cw}}[[이상 (상)|이상]](已想: 과거의 취상, 표상, 개념화){{.cw}}[[상류 (상)|상류]](想類: 취상, 표상, 개념화의 등류)를 통칭하여 [[설촉소생상]](舌觸所生想)이라 이름한다.
346번째 줄:
: '''신촉소생상'''(身觸所生想)은, [[신근 (6근)|신근]][身]과 [[촉경 (6경)|촉경]][觸]을 [[연 (불교)|연]](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으로 하여 [[신식 (6식)|신식]](身識)이 [[생겨날]] 때, [[신근 (6근)|신근]]{{.cw}}[[촉경 (6경)|촉경]]{{.cw}}[[신식 (6식)|신식]]의 [[3화합]](三和合)으로 인해 [[촉 (대지법)|촉]][三和合故觸]이 [[생겨남]]과 [[불교 용어 목록/ㄷ#동시|동시]]에 또한 이 [[촉 (대지법)|촉]](觸)이 [[연 (불교)|연]](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이 되어서 [[생겨나는]] [[불교 용어 목록/삽#상|상]](想)이다.
: 이 때 [[신근 (6근)|신근]]이 [[신촉소생상]]의 [[증상]](增上) 즉 [[소의]](所依)가 되고 [[촉경 (6경)|촉경]]이 [[신촉소생상]]의 [[
: [[신근 (6근)|신근]]에 의해 [[인식 (불교)|인식]][識]되는 [[촉경 (6경)|촉경]]에 대한[於身所識觸] 모든 [[불교 용어 목록/삽#상|상]](想: 취상, 표상, 개념화){{.cw}}[[등상]](等想: 그 모두에 대한 취상, 표상, 개념화){{.cw}}[[증상등상]](增上等想: 그 모두에 대한 뛰어난 취상, 표상, 개념화){{.cw}}[[이상 (상)|이상]](已想: 과거의 취상, 표상, 개념화){{.cw}}[[상류 (상)|상류]](想類: 취상, 표상, 개념화의 등류)를 통칭하여 [[신촉소생상]](身觸所生想)이라 이름한다.
363번째 줄:
: '''의촉소생상'''(意觸所生想)은, [[의근 (6근)|의근]][意]과 [[법계 (불교)|법경]][法]을 [[연 (불교)|연]](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으로 하여 [[의식 (6식)|의식]](意識)이 [[생겨날]] 때, [[의근 (6근)|의근]]{{.cw}}[[법계 (불교)|법경]]{{.cw}}[[의식 (6식)|의식]]의 [[3화합]](三和合)으로 인해 [[촉 (대지법)|촉]][三和合故觸]이 [[생겨남]]과 [[불교 용어 목록/ㄷ#동시|동시]]에 또한 이 [[촉 (대지법)|촉]](觸)이 [[연 (불교)|연]](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이 되어서 [[생겨나는]] [[불교 용어 목록/삽#상|상]](想)이다.
: 이 때 [[의근 (6근)|의근]]이 [[의촉소생상]]의 [[증상]](增上) 즉 [[소의]](所依)가 되고 [[법계 (불교)|법경]]이 [[의촉소생상]]의 [[
: [[의근 (6근)|의근]]에 의해 [[인식 (불교)|인식]][識]되는 [[법계 (불교)|법경]]에 대한[於意所識法] 모든 [[불교 용어 목록/삽#상|상]](想: 취상, 표상, 개념화){{.cw}}[[등상]](等想: 그 모두에 대한 취상, 표상, 개념화){{.cw}}[[증상등상]](增上等想: 그 모두에 대한 뛰어난 취상, 표상, 개념화){{.cw}}[[이상 (상)|이상]](已想: 과거의 취상, 표상, 개념화){{.cw}}[[상류 (상)|상류]](想類: 취상, 표상, 개념화의 등류)를 통칭하여 [[의촉소생상]](意觸所生想)이라 이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