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법과 무대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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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위의 이러한 일반적인 정의보다 더 세밀한 정의 또는 구분이 있다.
《[[대비바사론]]》 제76권과 《[[구사론]]》 제2권에 따르면, [[유대 (불교)|유대]](有對)의 [[대 (불교)|대]](對)에는 앞에서 언급된 [[장애 (불교)|장애]](障礙)의 뜻 외에 [[불교 용어 목록/경#경계|경계]](境界)와 [[소연 (불교) 용어 목록/이#인식대상|소연]](所緣)의 두 가지 뜻이 더 있으며, 따라서 [[유대 (불교)|유대]](有對)에는 '''장애유대'''(障礙有對){{.cw}}'''경계유대'''(境界有對){{.cw}}'''소연유대'''(所緣有對)의 '''3종유대'''(三種有對) 또는 '''3유대'''(三有對)가 있다.{{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2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007a07 T29n1558_p0007a07 - T29n1558_p0007b14]. 유대법(有對法)과 무대법(無對法)|ps=<br>"復次於前所說十八界中。幾有見幾無見。幾有對幾無對。幾善幾不善幾無記。頌曰。
<br>  一有見謂色  十有色有對
<br>  此除色聲八  無記餘三種